생전에 어떤 선하고 악한 행적을 남겼든 상관없이 역사에 의해 선언된다. 그러니 역사는 생명의 책으로 불릴 수 있다. 하늘에서의 신호처럼, 죽은 자를 세우며 또 그들을 원하는 사람의 눈 앞에 세우는 것이다.

「아나스타시스」 : 일으켜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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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스 연대기>의 두 진영 중 '용'을 소개합니다.
위대한 제후이자 영원의 주인, 별의 동반자, 푸른 지배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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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과거로그 그렸던거... 산룡관커 운영하느라 찐으로 갈려나갔지만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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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진짜.... 한카드에서 각전에서저세상예쁨보여주다가 각후에서 저세상잘생김보여줌 그니까 이게 같은얼굴인데요 그니까...하 진짜100년동안봐도안질리는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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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 아나스타샤 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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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노노
가챠 우즈키 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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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나스타샤
옛날그림강제오픈2
진짜 옛날 그림이다....
켄타우로스 캐임 약간의 에너지를 소비해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수있음
세부설정은....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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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 트친들은 내가 페그오를 시작하면 "아 걔 성우가 흥국이 성우니까 좋아하는거죠?" 할듯
너서리라임(cv노나카 아이)가 초카와이하긴 하지만 제 페그오 최애는 아나스타샤입니다. 특히 카독아나에 꽤나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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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금) <Lostbelt No.2 괴터데머룽 개막 직전 캠페인> 개최 예정! 기간 중 <Lostbelt No.1 아나스타샤>를 클리어하시면 성정석 10개를 선물합니다. AP 소비 1/2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오니 꼭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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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아나스타샤 제택 커미션 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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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작품중에 여주가 귀여웠던거... 악역황녀님~ 이하생략의 아나스타샤랑 주치의는~ 이하생략에 리체.. 단발이라서 본거 맞음 단발 여캐 더 많아졌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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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안토니나-호스로 1세(!)-마르티누스-벨리사리우스-프로코피우스-아나스타시아-테오도라(!!)-유스티니아누스(!!!)입니다.
마르티누스와 아나스타시아는 창작인물인가? 싶은데 이것까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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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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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얼굴 천재다 진짜
나의 붉머 여신 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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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 픽크루로 아끼는 자캐여캐들 만들기...
순서대로 이하람 르미에르 아나스타샤(7) 레일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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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수많은 미래를 이겨 내는 이야기───

코스모스 인 더 로스트벨트(Cosmos in the Lostbelt) 그 첫 번째 이야기, 「Lostbelt No.1 영구동토제국 아나스타샤」 '짐승 나라의 황녀' Coming Soon!!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t.co/3120qw45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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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최애라기에는 애매하지만 꽤 좋아하는 캐릭터들임
페그오 아나스타샤
일단 백발장발이 취향이고 카독이랑 케미가 너무 좋음. 단독으로 좋아한다기 보다 커플링이 좋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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