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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안즈
그리다가 너무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연하를 누님이라고 부르는 니키도 양심은 없으니 괜찮다고 다시 생각을 고쳤습니다
#눈감고_고른_사진이_10rt가_되면_내_그림체로_그린다
사실 아카아무가 나왔지만...다시 뽑았다..
내 최애컾이지만 잘생긴 남자 두 명 심지어 로우앵글 못그린다구~
그래서 만약 30rt 되면 그때 아카아무 그리는 걸루~~~~~~₍₍ ◝(・ω・)◟ ⁾⁾
((이러다 베르무트도 못 그리는 거 아닌가..))
일케 생겨서 이별에 익숙한 강백호 너어는 진짜ㅜ 그렇게 생각하면 사실 사쿠라기 하나미치라는 이름은 수많은 꽃잎(사람들)로 이루어진 벚꽃나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많은 사람과 만나고 많은 사람과 이별하고 그래도 또 내년에도 꽃을 피우겠지...
일본 2D애니메이션의 3D화 시도는 보노보노 극장판 향기나무 이야기가 시초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2002년인가 나왔으니
어색함도 전혀 없고 잘만들어졌음.
이후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루팡 3세 더 퍼스트, 뮤츠의 역습 에볼루션 등등 거인들의 어깨가 있었기에 짱구3D도 나올 수 있었지. https://t.co/V3HLt2Th5R
엘프쟝 이야기
처음엔진짜 별생각없이 만들었던 엘프쟝
태그로만 캐릭을 짰었는데...
어느샌가 리뉴얼하면서 좀더 상세하게 정한거같음
옷이 뭔가 부족한게 아닌가? 싶지만 얘가 이게 좋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