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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나간 루이를 계속 기다리다가, 주변에서 잊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하던 차에 길 걷다가 조용히 들어와서 네네한테 깜짝 놀래켜주려는 루이를 우연히 만나, 루이인가 아닌가 뒤돌아서도 보고... 가까이 얼굴 마주보고도 ㅠ루이인지 의심하다가 손 내밀어주니까 이제서야 웃는 네네로 루네 주세요
니키안즈
그리다가 너무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연하를 누님이라고 부르는 니키도 양심은 없으니 괜찮다고 다시 생각을 고쳤습니다
#눈감고_고른_사진이_10rt가_되면_내_그림체로_그린다
사실 아카아무가 나왔지만...다시 뽑았다..
내 최애컾이지만 잘생긴 남자 두 명 심지어 로우앵글 못그린다구~
그래서 만약 30rt 되면 그때 아카아무 그리는 걸루~~~~~~₍₍ ◝(・ω・)◟ ⁾⁾
((이러다 베르무트도 못 그리는 거 아닌가..))
일케 생겨서 이별에 익숙한 강백호 너어는 진짜ㅜ 그렇게 생각하면 사실 사쿠라기 하나미치라는 이름은 수많은 꽃잎(사람들)로 이루어진 벚꽃나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많은 사람과 만나고 많은 사람과 이별하고 그래도 또 내년에도 꽃을 피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