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RT❤️]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작은 이벤트를 열어봅니다
5월 5일 자정까지 아래의 주소로 커미션 신청 폼을 접수받은 뒤, 3명을 뽑아 신청주신 금액 전액을 결식아동 후원을 위해 기부하고자 합니다
https://t.co/cSj7TLmXp4
온 세상 어린이가 행복하길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마 내가 어릴때 보고 자란 후회공 서사란 적어도 1년은 식물인간된 소꿉친구를 옆에서 지키며 구르거나 달까지 쫒아가서 돌아와달라고 싹싹 비는 아동애니/게임으로 자랐는데 걍 미안해 하고 퉁치는걸 후회공서사라고 쳐줄것 같냐
#라스트오리진 #LastOrigin #ラストオリジン
주책떠는 레아줌마. 안드바리 옷(사이즈는 아동용)을 입은 탓에 옷에 몸을 구겨 넣었다.
저 사실 아동애니 영화들 많이 보는데 맨날 인기없는 작품들만 골라서 좋아해가지고 (...) 예전에 잡앗던 캐들 모아서 그려봣어요 맞춰보시라
#위도바이트백만볼트
내 안의 냇옐,,,,
옐레나 아동용 자동차 타면서 언니 선글라스 끼고 가오비언인척 운전해야함. 진정한 가오비언 냇 앞에서ㅋㅋㅋ 오빠차 뽑았다 그런 노래 틀어놓고,,
캐릭터의 삶을 통해 캐릭터가 현재 가진 특성에 의미부여하는 걸 좋아함.
예를들어 스미레의 경우 아카데미 때는 팔토시에 스타킹까지 착용하며 몸을 전체적으로 가리고 다니는 타입이었는데, 이는 아동학대 속에서 이루어진 강제적 훈련(보루토 소설 3권 속 설명)으로 생긴 흉터를 가리기 위함인듯.
"청소년의 제안에 얼마나 귀 기울이는지가 공동체의 사회적 건강을 결정한다. 그런 의미에서 동료 시민인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물론 이 책을 가장 잘 이해하고 반가워할 독자는 청소년 자신일 것이다."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선생님의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추천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