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기 싫어... 다다음주인데도 벌써 가기 싫음...
그 치아로 통해서 전해져오는 드릴이 주는 찌릿한 시림이 너무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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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테라피를 아로나 테라피로 잘못 본 나. 하지만 제 아로나의 취급은 상당히 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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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와 쿠로나
블루 아카이브 제작진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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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로나에게 투표하세요
사실상 브러쉬만 달라지는 거긴 한데… 답글에 투표를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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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의 클래식 오늘의 바로크. 286년 전 1737년 오늘은 보헤미아 음악가 요제프 미슬리베체크가 태어난 날. 방앗간을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쌍둥이 형제와 함께 철학을 공부하던 중 이탈리아로 건너가 음악 공부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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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아로나를 제대로 그려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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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into Korean(韓国語)

「2주년 축하해 아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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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아로나쉑

그와중에 든/던 구분 못 하는 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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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아로하 전용 짤.jpg 🫵🏻💜 https://t.co/hDYMz0jd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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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알로 모먼트✨
로이드 공주님안기하고 달리는 알리시아로 연교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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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모작 필리아로 하다가 던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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