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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배치 해볼 겸 아멜리아 후다닥 그렸는데 왠지 옷 구조도 색도 디자인도 늘 그랬듯이 인체도 하나씩 다 삐꾸나버림...
여튼 오랜만에 열심히 그렷으므로 칭찬
아멜리아와 바르가브는 오타쿠 기본 상식꽃이라 어려울 것도 없었어요. 해바라기 꽃말 숭배와 기다림....진짜 제르가디스 짝사랑에 그저 눈물만....피안화라고 흔히 불리는 꽃은 서브컬쳐에서 죽음의 이미지이며, 꽃말은 슬픈 추억. 진짜 트라이내의 바르 스토리 생각하면 바르꽃이죠ㅠㅠ
대딩 오티 위도트레 보고싶다..
신입생 아멜리와 3학년 레나
이미 만취상태인데 옆자리 아멜리 붙잡고 한 병 더 까~ 하는 레나..
- 선배님 취했어요
- 꺅~ 조각상이 말해~~><
- 허;
아멜리아 네페타
햄스터 아니고 생쥐아니고 멧밭쥐다.. 스물넷에 종때매 어려보임 먹성좋고 식탐이 강하다 쥐인 주제에 집사는 또 고양이임 쨍알쨍알 시끄러운 성격이고 까탈스러운데 정에 약한편 결코 못된 성격이라고는 할수 없고 제일 좋아하는건 디저트 동공이 리본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