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켜나 종대야 잘가 ㅠㅠ 오늘 진짜 수고 많았거 2019년이 행복했던 해였으면 좋겠어,, 2020년도도 우리함께 오래오래 위아원 사랑하자 외치자!!! 진짜 많이 사랑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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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님 썰이 넘 좋아서 그린,,, 드라카랑 레이미가같은 고아원을 다녔다면,, 고아원에 소파같은건 없지만 제가 방금 하나 주문했습니다 드라카가 책 읽어주다가 같이 잠들었으면 좋겠다ㅠㅜ평화로운 한 때를 함께해줘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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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아이? 사추! 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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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녕이랑 아원이랑
말랑따끈볼살 만져주는게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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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류쌤 벚꽃에디션이 보고싶음 고아원 애들 라푼젤 보고 한번쯤 머리 땋게 해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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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원츄)이번컨셉 (아돈띵쏘) 진짜 (아돈띵쏘) 과몰입 (아돈띵쏘)해버렸어..(내게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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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같은신병 쟈오 라네요
원래 금발캐가 한명 있었는데 고아원에 같이 보낼 성격은 아닌거같아 쟈오를보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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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원츄 트친트친~ 알티위주로 찾아갈게요
알티,인알 알랍유 ( >.ㅇ)
성인 커뮤러,연성러~ 레즈게이헤테로 존맛 캐릭터 여혐남혐, 편파 둘다 싫어요. 한쪽만 좋다 하시는분은 안녕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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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이런 스토리인 거 고아원 설정부터 눈치챘지만 그래도 내 눈앞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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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모양 모자ㅋㅋㅋㅋ 무선이 누이한테 씌운거 왜 이리 귀엽냐ㅋㅋㅋ 무 모양 모자도 나왔으면 진짜 재밌었겠다ㅋㅋㅋㅋㅋ 아원이 묻으려던 이릉시절 무선이 생각도 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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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흑...우류샘....머리도 땋앗어...분명 고아원 애기들이 땋아줫을거야.... 뿔로 저 한번만 들이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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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순간 느껴지던 향도,
손길도 너무 익숙해.'
고아원에 찾아간 샤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지친 샤티에게 나타난 새로운 남자?!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92화 10월 20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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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를 속인 거라면,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라."
아이린의 말에 충격을 받은 황태자.
한편, 샤티는 고아원을 가기 위해
준비를 끝 마치는데….
우리 이대로 사랑하면 안될까요?
91화 10월 13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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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원과 토끼편에서 망기표정이 너무..너무다...ㅠ무선이를 떠올리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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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면 하나씩 풀어야지.... (이미지 교체..)

이릉노조 사망 후 아원이 데려 온 후 이릉노조 찾으러 다니면서 아원이도 키우는 바쁜 망기 아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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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의 소설 같은 로맨스와 해피엔딩 그 후, 낭만이란 과연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것일까요? 비밀후원을 악용하는 범죄자들을 눈치챈 고아원 출신 두 소녀와 에르타아카데미 여자기숙사 7번방 사람들의 작지만 위대한 반란 <펜들턴 혁명>이 카카페 12시간기다리면무료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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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상냥하고 찬란한 무선이 미소.
누구에게나 사심없이 친절하지만, 아이들에겐 특히 더 자상해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사추 어릴 때-아원도 너무 귀여워! (*´꒳`*) 팔 짧아서 안 닿는 것도 진짜 ㅎㅎ 근데 제작진이 소매 해진 것까지 디테일하게 연출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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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 너 여전히 궤도를 수련하고 있구나."

망기는 필시 마음을 굳게 먹고 첫마디를 뗐을 것이다. 무선은 분명 그의 말을 들었지만, 아원을 향했던 미소를 거두지 않은 채 그대로 망기를 응시하며 말을 돌린다.

"아, 요리가 나왔네. 오랜만이니 한턱낼게. 우리 둘, 마음껏 회포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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