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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란지트는 고휴의 적폐다
암튼 어 잘생기고 성우가 권혁수 성우님이라는거에
심장이 뜀
이 나쁜 아재야
아주그냥
암튼 자료찾는거 너무 힘들었음 ㅠ
그래도 맘에들게 나왔다
밑에 탐랩도 찍어봄
멋진척하려면 눈이라던지 보여야 하는데 오른쪽을 보고잇으면 걍 머리칼박애 안보인다고
휘틀리는 아주그냥 자유자재임
아 그래도.. 그래도… 상관없어 면상을잘하니까
자기 자취방에서 잠든 여주 옆에 누워서 쳐다보는 김유성. 아주그냥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보면서 머리칼을 뒤로 넘겨주고 빤히 보다가,,,
매일 같이 있고 싶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하는 걸까요? 라고 말하고 부끄러워함
서혜성진짜
진짜 딱....화려하게 생긴듯
머리색을 제외하고도 인상이...
이목구비 또렷하고 음영 빡 들어간 얼굴에 눈도 똥그랗고 아주그냥
천상 연예인이다
얘들아 치윤님께서 나와 연교로 가져다주신 세라복 프라우를 봐라 아주그냥 전공의 짬빠가 나타난다 나타나~!!!!!!!!!!!!!!!!!!!!!!!!!!!!!!!!!!!!!!!!!!!!!!!!!!!!!!!!! 프라우 레망 팬과 결혼하지 못할거라 생각하나 가능하니 각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