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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 작가님 그로신 다시 보면서 너무.. 너무 좋아서 우는 중임.. 흑흑 아테나 중무장 너무 좋고 아르테미스는 흰옷도 좋은데 금색 옷도 너무 좋음
아벨이랑 아테나는 하하호호하면서 서로한테 할 짓 못할 짓 다 하는 게 넘ㅋㅋㅋㅋㅋㅋㅋ 아테나 한 마디에 희비교차하는 세이야가 젤 불쌍하다 진자 아테나 세이야한테 귀띔이라도 주셧어야죠 걔 곧이 곧대로 말 안 하면 못 알아 듣는 멈무인데
두 번의 사건으로 능력을 증명하였는데, 그녀의 아버지 제우스가 머리로부터 아테나 여신을 낳고 허벅지로부터 디오니소스 신을 낳은 것은 그녀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탄생의 여신, 엘리시아>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https://t.co/IKWgufX7qd
아테나여신의 힘을 계승받은 사람.
후손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 계속 물려주는 방식? 다양한 그림체로 그려봄.
연구소의 잘못을 조사해서 체포하려는 새럼.? 이렇게 껴도 되는건가..(눈치
메두사 전승 중에 아테나 신전에서 포세이돈을 유혹한게아니라 포세이돈이 메두사를 겁탈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테나가 현대에 와서 방패에 넣었던 메두사를 되살리는 걸 그리고 싶었어요! 예전부터 그리고싶었던건데 리퀘 틈타서 그려보네요. 니케랑 메두사 나란히 데리고 같이 싸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