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을 담아 만든 캐릭터가 하루만에 죽어버리기도 하고, 하던 애 죽어서 가볍게 만든 캐릭터가 왜인지 특수병까지 도달해 있기도 하는 "세상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말하는 듯한 룰이 지금까지 쭉 했던 군단에 대한 감상이다.

재미있게 했지만 한 번 더 처음부터 성채까지 갈 엄두는 안난다.

0 0

3. 천 단
동양풍 자캐커뮤, 저승사자 세계관이었음. 종족은 인간인데 저승사자가 되기위한 교육을? 받으러 간 그런 세계관이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안난다...ㅋ 형은 의상디자이너 설정이었고 현재 입고 있는게 형이 만든 옷이란 설정을 넣었던 것 같음. 일단은 저승사자는 됐고 무사엔딩 맞은 자캐.

0 0

여름이 기억 안난다..
가을 어디갔어?

0 4

이제 그림 올릴 때 쓸 말도 생각 안난다
담소님 트레틀 썼음~

2 4

타블렛 잡을 시간이 전혀 안난다,,,😥
그래서 낙서만 생산함

19 46

근데 시은이 이 이미지 웹툰 내에서 나왔던 적 있나.... 팬싸인회떄부터 찾고있는데 이미지가 단독으로 풀렸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0 2

내가 좋아하는 색조합... 더 생각이 안난다(우)

0 5

더이상 아이디어가 안난다

5 33

4. 첫번째로 올린 군인 애가 뛰려고 했던 거 7기였나? 거기 뛰었던 아이... 성은 기억이 안난다 이름은 선주였고 타로카드로 점 쳐주던 애였는데.. 시리라서 수조에 갇힌 적도 있었지
.
.
.
17년 7월, 여름이었다-.

0 1

레귤이랑 쌍즐리...어떻게그리더라 기억이 안난다

0 5

🤔 필터뺄까 일부러 옅게 칠하긴했지만 진짜 너무 티 안난다

0 1

기억안난다거요 글고 걔 꿈이 아니라 걔 캐릭터빌딩 어쩌고 하는 나를 버는 꿈이거든요 아오ㅠ 쿠제꿈에 언제나와줄거양ㅠ♡(앙큼하게 쿠제 살짝 물어몸♡)

0 0

올린건지 안올린건지 기억도 안난다 아마 안올렸을듯.. 자캐들

0 0

아마도 공화국전쟁 시점 부근 시찰인지 산책인지.
성이랑 경이 같이 그리기 연습였는데...현성이 그리기 어려워요;; 아 왜 내가 그리는 현성이는 맘에 안드는거야...를 토하고 지우길 반복
근데 성경 키차이가 설정상 7cm밖에 안난다며요?;; 이기영 176 김현성 183...그 얘기 듣고 수정
오늘횟날ㅎㅎ

11 21

그림으론 사진 보정같은 느낌이 안난다 완성 안해서 그런가 배경이나 연출이 전혀 없어서 구런가..😑

2 19

꽃브러쉬를 샀다..
그러나 작아서 티가 안난다

39 129

의욕이 안난다

3 27

진짜 이거 어케 그렸는지 기억도 안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케 다시 그려보고 싶은데 진짜 어케그렸냐ㅋㅋㅋㅋ

17 73

레베카 후반에 한번 뭔가 이런 스타일이였던 거 같은데 기억 잘 안난다.

12 42

아 웃기네



머야 개만이나왓네요 저도다맘에드는게문젠데.. ㅋㅋ ㅋ ㅋ 브이알저거면 천악에유도볼수잇는거아니냐 (껍대기만...ㅎ) 털미는건 이유가명백해야 밀거같은데... 모종의 크툴루상황에 끌려들어가서 해독제 재료에 털이필요하다는 더러운내용밖에생각안난다..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