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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의 변화를 느끼는 와중... 렌은 마냥 통상이나 폼체인지나 마냥 동글동글하지만은 않고 날카로운 인상의 청년상이 도드라져서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3.12~3.14 작업일지
2.26~3.14 총 작업기간 17일
많은 걸 익히고 또 한계에 부딪혔던 시간이었네요. 결과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겸허해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티셔츠_챌린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실상 이 티셔츠 챌린지때문에 팔로우하지 않고 저의 대단하리만치 별거 없는 똥글과 일상과 방송 휴방공지를 보러와주시는 손놈 여러분들께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정도까지 하반신이 훅 하고 들어나니 오히려 이건 수영복 같기도 하고 티셔츠도… https://t.co/POh2XMFsEO
약간 당시 생활상들을 엄청나게 미화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느낌..? 그래서 더 괜찮은듯 ..
게다가 그 당시 직업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나름 애정이 담겨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
#지금당장_드림커플을_자랑해보자
아~ 죽지도 않고 또 왔어요.
이노센스×저희집 빛전입니다.
무원죄 왕관에서 운 좋게 안 죽고 도망쳤지만 다친 채로 몸을 숨긴 이노센스와 얼떨결에 그를 찾아낸 빛전과의 IF 이야기입니다.
보면 볼수록 당돌한 것이 밉지가 않은 메올 프린스 많관부~
근데 셀레리 대체 뭘 먹은 걸까?
딜리온 표정 보면 왠지 인간들은 그리 맛있게 느끼지 않고 마녀들만 엄청 좋아하는 음식 같은데
평범하게 단 음식은 아닐 것 같고
시켰습니다. (트릿을 주자마자 냠냠 먹고 짤처럼 바로 진정했습니다🫠)
이 이후로 호롱이는 문 너머 세계에는 관심조차 주지 않고 중간문과 현관문이 열리면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웃 할머님이 아이에겐 큰 충격이였던거 같습니다. 여러 의미로 감사합니다 할머님🙇)
여러분 ... 함께 달려보시지 않겠어요 🥹👍
운동도 안 하고 물몸이던 제가 격삼 러닝크루에 들어가 3개월이 지난 지금 ... 저는 쉬지 않고 25분을 달릴 수 있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 https://t.co/xE4DKbbZK5
오랜 기간 잊지 않고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고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받은 마음을 재료삼아서 좋은 그림 보여 드릴게요🌈
전시가 시작될 땐 봄이었다가 끝이 나니까 다시 겨울이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곧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그럼 남은 밤 따뜻하고 평온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