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화풍의 변화를 느끼는 와중... 렌은 마냥 통상이나 폼체인지나 마냥 동글동글하지만은 않고 날카로운 인상의 청년상이 도드라져서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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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으론 이미 사서 염색까지 끝내놨는데 어찌 오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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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타인이 자기몸에 손대는거 싫어하는데
일단 서월이도 무서워하는척이지만 무서워하니까 밀어내지않고 냅두고
가온이도 ㄹㅇ쫄아서 자기 팔 붙잡은거 지도 당황해서 저를 나라고 말할정도지만 밀어내진않네
역시 대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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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14 작업일지

2.26~3.14 총 작업기간 17일

많은 걸 익히고 또 한계에 부딪혔던 시간이었네요. 결과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겸허해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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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상황에 끼고 싶지 않고요... 둘이서 서로가 서로의 짝사랑인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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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실상 이 티셔츠 챌린지때문에 팔로우하지 않고 저의 대단하리만치 별거 없는 똥글과 일상과 방송 휴방공지를 보러와주시는 손놈 여러분들께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정도까지 하반신이 훅 하고 들어나니 오히려 이건 수영복 같기도 하고 티셔츠도… https://t.co/POh2XMF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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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당시 생활상들을 엄청나게 미화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느낌..? 그래서 더 괜찮은듯 ..
게다가 그 당시 직업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나름 애정이 담겨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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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한테 인외빔 쐇어요. 피하지도 않고 자꾸 오셔서 그냥 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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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지도 않고 또 왔어요.
이노센스×저희집 빛전입니다.
무원죄 왕관에서 운 좋게 안 죽고 도망쳤지만 다친 채로 몸을 숨긴 이노센스와 얼떨결에 그를 찾아낸 빛전과의 IF 이야기입니다.
보면 볼수록 당돌한 것이 밉지가 않은 메올 프린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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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셀레리 대체 뭘 먹은 걸까?
딜리온 표정 보면 왠지 인간들은 그리 맛있게 느끼지 않고 마녀들만 엄청 좋아하는 음식 같은데
평범하게 단 음식은 아닐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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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커미션 작업한것들..
약간 흑심 뿜뿜하며 작업 할 수 있는거랑 작업방식이 타입에 제한되지않고 자유도가 높아서 즐겁게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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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도 않고 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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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발작을시연하려고했으나시간이시간인지라딱4장도배로발작하지않고나를절제하는습관들이기 에서 습관들이기를 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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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으로 끗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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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의 돌려차기 모음

발차기 후 다리를 원래 자리로 돌리지 않고 휘둘러 버리는 타입

①용호의 권
・원거리 강킥
・용호난무

②용호의 권 2: 상단 돌려차기
・원거리 강킥
・환영각 마무리
・용호난무

②KOF '94~'95: 상단 돌려차기
・원거리 강킥
・환영각 마무리
・용호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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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 요청으로 그린 단발 청명. 검에 의해 잘려서 정돈되지 않고 삐뚤빼뚤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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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습니다. (트릿을 주자마자 냠냠 먹고 짤처럼 바로 진정했습니다🫠)
이 이후로 호롱이는 문 너머 세계에는 관심조차 주지 않고 중간문과 현관문이 열리면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웃 할머님이 아이에겐 큰 충격이였던거 같습니다. 여러 의미로 감사합니다 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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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함께 달려보시지 않겠어요 🥹👍
운동도 안 하고 물몸이던 제가 격삼 러닝크루에 들어가 3개월이 지난 지금 ... 저는 쉬지 않고 25분을 달릴 수 있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 https://t.co/xE4DKbbZ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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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잊지 않고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고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받은 마음을 재료삼아서 좋은 그림 보여 드릴게요🌈

전시가 시작될 땐 봄이었다가 끝이 나니까 다시 겨울이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곧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그럼 남은 밤 따뜻하고 평온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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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느

??? :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주위를 밝게하고 모니터로부터 떨어져서 즐기세요.
쉬지 않고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것은 몸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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