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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그린 새연 엽서 이미지 모았더니 아주 좋은 현수막인것이다ㅋㅋㅋㅋ 코믹 양일 B06입니다.
정식 홍보글은 아니고 오랫만에 그린 새연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혼자 작업하는거 매우 지루하지만 과정스샷을 한번도 트윗에 던지지 않았다 !! 부지런히 그렸어!! 장하다 알비님!!!
민무늬 016은 미스터리한 새하얀 둥입니다!
알비노라는 희귀한 피부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매우 흰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주변에 관심이 많은데 오늘은 여기를 보고 웃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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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 둥과 함께하기!
https://t.co/JMHetdSP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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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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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은 첫 번째 둥이 나타났습니다! 인싸인 알비노 둥이 길거리 농구에 취미가 생겨 하루 종일 농구만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푸른 후드티와 흰 피부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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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cSr65LPc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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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냥님이랑 그리다가 구라 다 그리고 뭐하지.. 하다가 알비쑤 얘기 하시길래 간단히 얼굴 연습겸 알비쑤 끄적
민무늬 016은 미스터리한 새하얀 둥입니다!
알비노라는 희귀한 피부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매우 흰 피부에 새빨간 눈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성격이 매우 매력적이고 사교적이어서 등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쟁이입니다!
https://t.co/cSr65LPc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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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 특유의 저 보라색 + 노란색 눈이 너무 좋음 알비노가 아니라면 사람이 보라색, 노란색 눈동자는 불가능하고 고양이는 가능한거ㅋㅋㅋㅋㅋㅋ 호냥아ㅠㅠㅠㅠㅠㅠ
묘하게도 또 상술한 아스타로셰와 더불어 이 작품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마다 이런 시대적 컨셉을 하나씩 보여주더라고요. 시계 방향으로 교황청 이단심문관 시스터 파울라, 알비온 (영국) 해군 대령 메리 스펜서, 테러집단 로젠 크로이츠 올덴의 위그선 선장 수잔 폰 스코르체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