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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께 거미션 넣은 댕보랑 청띵 왔어 헷^▽^ 암존의 넓은 소매 안에 쬐끄만 검존이 들어가는 게 넘 보고 싶었다네요 하 만족 나 성불할 수 있음 이게 바로 행복이지^__^
암존이랑 검존이 멋있는게 보고싶었는데 멋있는게 안되는손이었어... 그래도 열심히 그렸다잉...(울음) 둘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인게 보고싶어써... 이게 넘 좋아... 그렇다구... 얼굴 잘나왔으니 크롭(?)
당청 당보청명 암룡 암존신룡
암존 품에 쏘옥 들어오는 신룡 이 문장이 나를 설레게해서 냅다 납치해다드림(물론 납치는 암존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