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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 체화러들 중에서 암주는 죽었고 섭이는 갇혀 있는데
주상 팔 빨리 고치려면 섭이 어떻게든 빼내오는 수 밖에는 없겠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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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랑 대치할 때
21화 ↔ 18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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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전선 암갑
암주폭발3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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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시리스트 ✏

암주 우는 모습 ✔ - 211화
신룡 우는 모습 ✔ - 220화
동죽 우는 모습 ✔ - 2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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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주 이럴 때 너무 좋더라... 개꼴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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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곱하기 레이어로 한번 쭉 명암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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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담항설 - 안암주

참 이쁘장한 까칠포도 안암주입니다.
남한텐 그렇게 욕을 뱉으면서 자기 주인한텐 순한 대형견처럼 따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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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암주 : 너.. 이 새끼...
중국판 암주 : 너.. 이 옘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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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지금 갑연이랑 암주 지옥보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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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암주 : 에이씨!
중국판 암주 : 该死的(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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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야, 여고생이 치마 안에 트렁크를 입으면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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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는 빛을 누구보다도 간절히 원하지만 어둠에 사는걸 편안히 여겨서 갑연이 옆에서 죽는다는게😇🔨..
빛을 간절히 원하긴 하는데 그게 자기한테 올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못한 모양이지
만약에 빛이 자기한테 다가온다면 암주는 거기서 도망칠까 아니면 복아처럼 받아들일까
물론 결론은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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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명영암주 각자의 하트하는법 +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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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하고 난 뒤 나으리한테 칭찬도 듣고 간만에 뜨겁게 함뜨고 나와서 기운 팔팔 체력 맥스가 된 암주가 신이 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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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11화도 암주가 울기만 하고 끝났으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축제 열려고 했는데
하필 211화가 갑연이랑 암주 둘 다 담가진 화라서 축제는 고사하고 그냥 초상집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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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니 까

안암주 할말없어서 입꾹다물고 애꿎은 복아만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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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표면적인 컬러이미지로만 보면 갑연이 향이 더 가벼울 거라고 생각했어서 너무 무겁지 않은가 싶었는데 계속 맡다보니가 이 이미지랑 딱임.... 묘하게 빨려들어가면서 벗어날수없게만드는... 심지어 암주 향이랑 비벼보면 암주향이 갑연이향에 먹힘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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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임나암주우우우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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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불가능.... 작가님이 암주 결말을 위해 섭이가 원거리 의술쓰는 장면을 넣었다자너....... 갑연이와 함께 스러지는 결말은 이미 생각하고 있었단 얘기자너...... 너무 조아서 팬티만 입고 지압판 위로 스무바퀴 구를 수 있음(표현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저는 변태가 맞지만 이런 변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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