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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영애로 전생했지만 착실한 엘리자베스는 단죄, 추방을 당해도 스토리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만끽 중!
변경 시골이니까 전생의 기술을 써서 여러모로 편리하게 만들어도 들키지 않으면 되겠지…?
성의 무서운 기사단장이 감시하러 왔지만, 해가 되지 않는 존재라고 인정해 줄게요.
울멤버 최애로 달력만들기 프로젝트 🗓✏️
두번째는 10월의 싱토&크리스
#KristPerawat
#SingtoPrachaya
#คริสสิงโต
1. 프세카
아사히나 마후유..
일섭으로 겜 나왔을 초반부터 시작했는데.. 이 친구를 최애로 잡았습니다
지금.. 5성 카드 죄다 모으고있는데 생일카드 못 뽑아서 비참한 사람이랄까요
제가 라디 그리고 보이드 그리고 막 그러긴 해도
사실 예전에는 보프를 가장 많이 그렸었고
앞으로도 보프가 최애일 예정입니다
그 어떤 모드캐도 근본을 이길 순 없음....
수많은 적들에게서 멋지게 연전연승하는 보프만을 최애로 삼을 뿐....
사코치님 증사 커미션으로 대신관님을 신청드렸습니다
이 자애로움 이 성스러움 이 아름다움 어쩌면 좋나요 신의 반짝임을 켜고 계신 듯 자체발광하시는 렘브러리님... 멋진 커미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ttps://t.co/7RKCh5f0xR
사실 나견, 나진 형제가 초등학생 정도로 추정되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어른의 보호 없이 둘이서 의지하며 살아왔다는 것부터가 좀 당혹스러웠음. 대화재 때문에 마을에서 나진은 숭배하고 나견은 증오했으니 일찍부터 어른들이 애들을 애로 대하며 돌봐줬을 것 같지 않다는 것도 그렇지만...
아니 어떻게 진쩌 이렇게 이쁘고 착하고 예쁜 귀여운 애로 그런걸??? 나는... 나는 안된다 누가 그런거 그리ㄷ겠다고 하면 바로 즐 날릴거ㅇ다
@100_dahyun2 저는 이 남자가 사람으로서 좋아하지 연애로서의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는 정의감 넘치는 남자로 멋있다!
내 마음은 그의 언니가 되고 싶은 감정이 더 강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