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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앰버 애리즈 (던전월드+DnD)
두 번째로 만들어서 아직까지도 계속 굴러가고 있는 캠페인 캐릭터. 미식괴도를 자칭하며 부자들의 식량고를 터는 또라이같은 혼돈중립 로그입니다. 좌우명은 '앞날은 알 수 없지만 눈 앞의 고기는 맛있다'. 전신설정샷이 필요해서 그린 김에 여기다 올려놓음.
똑님 커미션으로 받은 앰버빠리 ㅠㅠㅠㅠㅠ
갑옷 디테일 다살려주신거 넘귀엽고 진짜 애들짱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 이건 뭐 몇달전에 그려놓고 안올렸어
허연놈 말고 걔 쌍둥이
똑같이 생기긴 했을텐데 얘가 약 10cm쯤 더 큼 이란성이라서
분위기는 앰버가 더 온화한데 성격은 이쪽이 더 이상함
근데 얘네 집에서는 중간은 간다 더한 놈이 하나 있어서
모디엔에서 본 고풍 자기항아리 화향花香고
즉 고체향수인데....이렇게 작고 귀엽고..향은 4종류
마지막 사진의 향 이름이 영롱玲珑
탑 장미,복숭아
미들 小苍兰(프리지아라고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사진은 난꽃같다🤔😣),리치
베이스 호박(앰버),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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