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70억명의 모카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모카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모카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모카, 나의 사랑 
모카, 나의 빛
모카, 나의 어둠
모카, 나의 삶
모카, 나의 기쁨
모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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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빛과 어둠은 그에 의해 미묘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의역)
모든 의미에서, 그는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당신은 이곳이 의료용품을 위한 곳이었고, 이 중 무언가가 당신의 생명을 구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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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추 나오는 기념으로 트친소겸 메인트,
에라미스 따까리 입니다, 어둠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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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주십시오 세기말패왕 티엠오페라오
언젠가 세계를 지배할 우마무스메이십니다 어둠의 패왕교 상시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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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인격 이집트편
(깜박하고 천년 퍼즐이랑 천년 링은 못그렸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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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어둠의 자식인가요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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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램즈 소개편의 '마음 속 어둠' 연출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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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에 걸어둠
왼손잡이인진 모르고 그냥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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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된다는 건...
그렇게 쉽게
연기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 . .
-카이 (어둠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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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로님 자꾸 그런 병약쇼타 표정 지으시면 웇타 안해드립니다.. 킨조군과 어둠의 야오이 그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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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상당히 은유가 많이 들어갔네? 일식은 태양을 가리는 어둠이기에 부정하고 불길한 징조로 여겨졌는데 바벨을 무너트린 이클립스의 반역을 뜻하는 장치로 볼 수 있을까?

이타콰의 문양은 섭리의 눈 같은데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를 의미하는 문양이면서 사탄의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하고 https://t.co/hSQorOgg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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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 대체 얼마나 많은 어둠을 만든거임
이미 이만큼이나 받아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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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를 미행하셨나요?"

어둠 속에서 갑자기 나타난
황금빛 머리칼과 붉은색 호감도.

자신을 지켜 준 칼리스토의 등장에 안심도 잠깐,
대체 어떻게 여기서 마주친 거지?

웹툰 2월 23일(목) 22시, 116화 오픈!

200 999

... 너희가무슨어둠의자식들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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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스는 검을 쥔 손보다 검 자체에 초점을 둬서 운명을 받아들인게 자신의 의지가 약하다는 느낌이고,
시랄은 자신의 상처 받은 마음에만 집착해서 주변을 보지 못하고,
팔란은 행복하려고 노력하지만 빛을 등지고,
킬라드는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자신이 아닌 타인을 비추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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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라피스 알비테르
레이븐-에이전트 누스
이브-어둠의 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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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결국 아벨 본질도 어둠인데
아누비스 어둠을 느꼇을 때
왜 휘청일만큼 어지러움을 느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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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자식같은 옷도 사정이...

눈에 띄고싶지 않아해서 무늬도 없고 어두운 옷만 골라입는다는 설정이에요 키쿠가 밝은/무늬있는 옷을 입었다? 완결후 시점입니다
+) 노란 오비 : 히지랑 투샷을 그리다보면 한 캔버스에 색이 너무 많아지고 조잡해져서 그와 세트로 맞춤(어른들의사정이다 코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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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어둠의 초월자 마틴
검은색 의사가운 안에는 연구원복을 입고 있습니다.
빛의 초월자인 라리아와 시간의 초월자 카시아와는 상성이 최악이라 서로 사이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성격이 매우 자기중심적이어서 모든 이들과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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