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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면 무슨 라벤더밭에서 프로방스의 미풍,,. 바람의 요정,,, 뭐 이런 에어컨 광고컷 같은데 현실은 엥. . . 형신 뭐 어쩌라고.. . . .
왕도둑 JING (징) 아는 사람 RT나 마음 조용히 누르세요.
90년대 만화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아.. 저 JING 정말 좋아했다고요.. (어쩌라고)
마타나입 그렷다.
사실 하늘이 그리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마납에 힘을 너무 쏟아서 배경이 안예브다.
근데 마납도 글케 잘 그려지지는 않앗다...(어쩌라고)
진짜 카이토 표정 포 말 좃도 안 듣는 표정임. 빡치긴 하는데 (어쩌라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한> 출간🌌
사한은 2008년에 떠난 지구에 2019년에 도착한다,
배냇웃음이 선명하던 열네 살 꼬마와 스물다섯 동갑이 된 채로.
“난 니가 기저귀 차고 걸음마 떼는 것도 봤던 사람이야.”
“어쩌라고. 넌 그런 시절 없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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