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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적이 이렇게 당돌할 리가 없어 (?)
흠! 당돌하군! 에어브러시를 떡칠한 감도 있지만 뭐 나쁘지 않다
근데 내 기준 좀 배경이... 있으면 좋겠는데 뭐 패러디 원본이 그냥 하양이니까 이대로 마무리 할까
개대박 화이팅배세진을 자랑해야하기때문임,,,,,,, ㅠㅠㅠㅜㅜ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세상에어떻게 이런생물체가있을수있는지모르겟흠 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ㅠㅠㅠ 바나바나사랑해요,,,, 바나님이그려줫허ㅠ
결코 이나즈마 마신임무 스토리가 썩 맘에 안들어서가 아니라
이 친구 귀에 하고 있는게 무선 이어폰인지 에어팟 맥스인지 궁금해서 수메르 가고 싶어요
근데 오늘은 원신 안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 저거!“ 하시는 이 파우더는 코티 사의 에어스펀입니다. 1935년 출시된 장수 브랜드. 한국에 ‘코티분’으로 많이 불렸고, 20세기 중후반까지 소위 ‘미제 화장품‘의 대명사였어요.
헌데 어째서 저 좋은 디자인을 버리고 패키지를 저토록 후지게 리뉴얼해버린 건지,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