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페스


이런얼굴이 매일 함께 경호해주며 출근하는 인생이라고?

나같아도 출근이 즐겁겠다 제길
연사니는 좋겠네 남친이 히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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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너와 함께라면 어디도 무섭지않으니까
나의 현세 경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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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내 곁이 아니더라도 당신이 행복하길]
하세베는, 정말로

12 24
2022-01-08


다들 음곡제 합시다....

아루지 덕질하는 근시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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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주문하신........히자ㅇ세베와

그래도 요즘 서로 타협하는 히자와 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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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둘다 독점욕은 강하지만,
실은 서로를 서로만 보게 만들고 싶지만

그게 건강한 사랑은 아님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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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말로는 그렇다하면서 몸(심장)은 정직하군
사실은 공주님 안기가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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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연심'의 연기가
마음으로 변했던 순간]

사랑의 연기가 필요하다면 그것조차 해보이겠다고 연사니를 속일 생각이였던 근시 특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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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날봤다고!!!나랑 눈 마주쳤다고!!!사랑한다!!!!!라고 외치며 끌려나가는 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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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너를 좋아하고 있어.]
그 말을 입밖으로 꺼내지 못해 한참을 망설였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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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주인 혀가 혀가 그러니까...아니다.
?????뭔데 뭐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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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출근준비를 도와주는 근시와
늘 함께 출근하는 현세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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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