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겸 오소쵸로..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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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오랜만에 프사 바꾸고 싶어서 자기 전에 잠깐 아니메쥬 오소쵸로 슥삭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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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대답없는 당신에게, 오소쵸로를ㅎㅎ.....거절은거절합니다오소쵸로파주세요(눈물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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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맘에 안들어서 일단 버리는 오소쵸로.. 나중에 완성하고 싶어지면 다시 주워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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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오랜만에 말하는 기분인 오소쵸로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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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오소쵸로........................................ 저 개그만화 일상의 다마랏샤이를 그리고싶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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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오소쵸로) 렛서랑 메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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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주말엔 오소쵸로 그려야지 하고 잠으로 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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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오늘의 마지막 오소쵸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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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에후식스 애들한테도 원래 성격 조금씩 들어있으면 귀여울것 같은데 ㅋㅋ (오소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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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언제껀지 모르겠는 쵸로마츠 낙서도 하나 있다.. 아마 오소쵸로 금붕어 만화 그리고 난 다음 그린거 같은데 그거랑 전혀 상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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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바빠질줄은 알고 있었지만 낙서할 체력도 없는거 넘 괴롭다ㅠㅠ 예전에 그리다 버린 오소쵸로라도 올리고 자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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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헤헤..오소쵸로 리터칭...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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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오소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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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바빠지기 전에 오소쵸로 잔뜩 그려야지 싶어서 계속 낙서중인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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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기분 좋을때 행복해보이는 오소쵸로 그리고 싶어서 외출 전에 잠깐.. 매번 말하지만 오소쵸로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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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오소쵸로) 발렌타인!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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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니트공방에서 마카롱 오소쵸로 같이 뽑은게 너무 행복해서 그린 마카롱 먹는 오소쵸로 ㅜ▽ㅜ.. 셋트로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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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오소쵸로) 손에 뭐 들려주고싶게 생겨서 형아를 들려줬다.. ㅠㅠ ㅋㅋ 흑흑 새 일러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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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