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왠지 모르겠지만 후딱 그리다보니
음흉한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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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141 갈 칠드런은 블레이저교복을 주고싶은 왠지... 가쿠란보단...블레이저의 삘이...
근데 조끼나 자켓 안입고 후드입을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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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리다보니 너무나 모에 과다가 된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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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소연 나중에 아들 나으면 어떡하묘?
백호는 왠지 가족이 생기면 정말정말 행복해할거 가틈.
글고 갑자기 철들어서 북산 가좍들이 니,, 니누구묘?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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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왠지 넣고싶었네요.... 근데 이렇게보니 되게진지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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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어린 주하한테 피자사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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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특정 구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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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에선... 왠지... 아노코를... 주목하고있는데 오늘 문득 떠오른 카나타와 아노코의 공통점

1. 인외다
2. 귀엽다
3. 크다
4. 인마가 없다
5. 웃는게 귀엽고 천진난만한데 무서운짓을 한다

제가 그냥 소나무였습니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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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모히로 선생 작품은 스포츠 만화도 왠지 사람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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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잘 나와버린 온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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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사나에 그렸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기합이 들어가 버려서 채색까지 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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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꿔먹었다❕
프로필로 설정하면 뜨는 아리사 왠지 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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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그리기 쉬워서 얄쌍한 버전으로 그리고는 잇는데 사실 단체일러 버전의 명헌이를 젤 좋아함 왠지 모르게 띠용한 눈과 눈썹 그리고 곧 겨울잠 자러 들어갈 것 같은 두툼함에 침이 절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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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파에다 세가 소속이니까 교복도 딱 정갈하게 입고다녔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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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각인된 대사는 평생을 가는 것 같아. "유럽에서는 좋은 구두를 신으면 그 구두가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준다고 하거든." 이라 말한 시즈카는, 좋은 구두를 벗어 던지고 누군가가 데려다주는 곳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길을 걷게 되는데도 저 대사가 각인돼서 왠지 신발 살 때마다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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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프로필 사진으로 쓰려고 했는데 왠지 바꾸기 싫어져서 그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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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고 하는거 강백호고 헤어지자고 하는거 양호열일듯 마음은 변함 없지만 갈수록 왠지 백호의 앞날에 자기가 짐이 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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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판박이냐고 하면 그건 아닌데
서로가 서로의 여자 카르나 남자 운명 같이 생겼음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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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들인데
제브러는 왠지 모르겠는데 꿀밤 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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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랑 왕왕그리다
푸키몬 그림은 왠지 풀컬러로 그리고싶은 욕심이 잇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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