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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첫 담당은 치에리가 맞는데 처음으로 치일뻔한건 막입문할 당시 요리타의 요시노씨
다만 요리타의 요시노씨의 스크립트는 번역기를 방어했사오니~ 리나뽀요의 갸루어는 의역이라도 되는데 아예 번역도 거부하오니~
명화 참조 검사니 연성8 (재업)
1)코마이 요시노부,<고양이>/<후지산을 보는 청년>(c.1765-1770) 등
2)츠키오카 코교,<노가쿠도화 쿄겐 츠리기츠네>(1898)
3)Julius Troschel,<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1840-1850)
4)장 프랑수아 드 트루아,<에스테르의 대관식>(1738)
를 참조
※4번째는 트친님네
가끔 2차창작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몇몇 아이돌은 특정 SSR 의상이 고유의상화(?) 돼서 그 아이돌을 대표하는 의상이 된 것 같은 케이스가 있다
대표적으로 아리스, 유키미, 카린의 이 의상… 요시노는 비교적 최근 의상이긴 한데 이쪽도 고유의상화(?)가 진행중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