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color by Joe Cartwright.

아름답던 것들을 보며
아름다움은 참 쉽게 상한다는 것을
깨닫는 일은 쓸쓸하다.

- 신용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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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푸들님과 같이 이메레수 합작했던 용별 중에 용선이ㅠㅜ 이번 단발이랑 안경이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그릴때 열심히 그렸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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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킹왕짱 김용선나라없는게 이해 안되던 김짱선 무대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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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잡이 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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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 포용선납트레인데 채색 다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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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 용선아 오다주웠다...☆
별: 나의 태양,, 언니만을 위해 준비했어.
용: 내가 원하는건 이런게 아니라구
혲: 그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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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선납 카피페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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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lil late but its okay, in this house every day is yeba-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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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the most adorable, strong and talented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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