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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오늘도 일상을 연기합니다
그림 주문받아 그렸습니다!
https://t.co/c098v3lQ4o
하나의 타일로 바닥을 채우는 테셀레이션은 반복되는 패턴이 생기는데. 반복되지 않는 단일 타일을 찾는게 einstein 문제라는 난제였는데 지난 3월 the hat이라는 13각형의 비주기 타일을 발견함. 다만 일부는 뒤집어야 맞춰짐. 그런데 이번에 발견한 14각형 spectre는 한 방향으로 채울 수 있다고. 👀 https://t.co/uu54ty0OvU
#露仗の日 #露仗 #jjba #로장
로장의 날을 맞아 사귀는 사이인 둘이 정말로 대판 싸우는 만화를 그렸습니다 🖋💎🔥
총 15p.
한번에 보려면: https://t.co/fw53GPbXqf
(2/15)
한국의 평범한 청년 조시우는 흡혈귀의 왕을 뽑는 게임에 참가해 엄청나게 약한 흡혈귀를 뽑아 버렸다.
그런데 조그마한 이 흡혈귀, 마냥 애기 같은 줄 알았는데, 심상치가 않다?!
버터초코 작가님의 <공략법은 따르지 않는 게 국룰> 출간 기념 RT & 1권 무료 이벤트!
https://t.co/S5sMIyGq9m
맨날 반쯤 벗어젖힌 채 날뛰면서 싸우는 주제에 이렇게 중간중간 얌전하게 책상머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모습을 보면 자극이 과해서 마음이 심란하다.
.. 기상호
나를 긴장시킴,,플레이가 작은호러임 공포영화에서 다 평화로운데 갑자기
"...여기..뭔가 이상하지않아?"하고 플래그세우는 행위같음
영화다끝나도 지혼자 뒤돌아서 스크린너머의 나를 빤히 쳐다봐서 개찝찝하게 만들것같은애
선우 맘속의 대나무숲은 유리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 회차. 엄마와의 뜻하지 않은 재회와 해묵은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에서조차 선우는 유리를 떠올리고 지금껏 제 마음의 소리를 들어준 것이 유리임을 깨닫게 된다. 그 떠올림 끝에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한 거, 유리 덕분이라는 말 같아 울컥🥹
<동정의 형태> 외전 34화 🅄🄿🖤
선우는 엄마와 아주 오랜만에
단란한 밥상 앞에 나란히 앉는다.
그리고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유리를 떠올린다.
완전판 https://t.co/VDqgl4Pdcc
개정판 https://t.co/hGEuvJ8wM1
캠핑 가서 맨날 싸우는 이유.jpg
-진짜 이 길 맞다고 생각해?
-오옷, 리오가 맞다면 맞는 거지!
-...너 내가 길치라고 지금 놀리는 거지
-에이 천하의 마도바 보스가 길을 모를 리가~
-그래 여기 사람 하나 파묻기 딱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