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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죠리퐁 종이 스푼에도 나왔던 펭귄 캐릭터인데 이름을 몰라서 찾다가 포기했었고, 훗날 우연히 번개장터에서 고전 문구를 찾은 결과
모닝글로리 캐릭터 중 하나인 핑키&펭코이고, 크라운이 캐릭터 판권을 사서 제품 봉지, 스푼에 쓰인 거였다.
출처: 모닝글로리(https://t.co/TnKOf8uLtx)
<거울 속 외딴 성> 4월 개봉 확정. 우연히 거울 너머 세계로 들어간 ‘코코로’와 각자의 비밀을 간직한 6명의 친구들이 소원을 이뤄주는 열쇠를 찾으며 펼쳐지는 판타지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어른제국의 역습> 감독 하라 케이이치 연출. 동명 소설 원작.
서서 하는데 부러진 발 아저씨 위에 올려두는 거 너무 좋다🥹 우연이 너는 이제 아저씨 없으면 안 되겠다… 발 다 나아두 그 기억이 쉽게 잊혀지니?! 아저씨가 사랑에 서툴러서 말로 못 하구 네 몸에 이름 쓰신 거야🫶
<소비러와 존잘님> 유료 14화 / 무료 6화🅄🄿🥊
주인의 전남친을 언급한 하나가 신경쓰이는 와중,
수빈은 수위높은(?) 발언으로 정우를 위로한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하나와 수빈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
"친구라는 게, 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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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성현 보고싶어져서 퇴근시간 무렵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가 우연히 복돌이 만나서 반가워하는 정다온 보고싶다🐈⬛
혼자 "복돌아 성현이는 언제 퇴근이래?" 작게 중얼거리는데 어느새 다가온 주성현이 "성현이는 지금 퇴근이래ㅋㅋㅋ" 하면서 당줍해가기💙🤍
팀이 오리진부터 지켜보는 자, 관찰자 속성을 강하게 가진다는 점이 좋아
우연하게도 여태 읽은 코믹스들이 하나같이 팀의 침묵에 한 컷을 온전히 내어주고 팀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그 시선을 주목하는 연출을 많이 쓴 터라 더더욱
마린국의 휴양도시, 아르젠으로 애인과 여행을 갔지만 1일차에 소박(?)맞은 이선. 애인의 기함할 행동에 충격받은 이선은 헐레벌떡 그를 찾아 나서게 되고, 우연히 한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낯이 익다? 성인로맨스 '썸데이, 썸데이' #막장 #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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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9
@ cmsn_wol0914 앵무님 SD커미션
우연히 네이버 뒤지다가 찾은 커플룩 가디건
넘 찰떡인거 같아 귀엽고 넘 잘 어울려
@wateryou47 진짜 보통 병원을 가는 이유는 나을려고 가는걸텐데...유일하게 이우연한테만큼은 병원가는 목적이 자기가 정상이 아니란걸 까먹지않고 제대로 인지하고있을려고 다니는거라는게 미치겠어요..... 오로지 인섭씨로 인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aetteoli30
.... 현생때문에 커뮤를 못 뛰는거.. 별 생각 없었거든요?
별 생각을 하게 만든 두 캐릭터입니다. 으아아악!!! 우연에 우연 우연의 일치로 만날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