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젖으면 투명해지면서 죽게 되는 병에 걸린 위무선 보고싶어

샤워할 때도 무조건 빠르게 하고 물기 하나 없이 몸을 말려야하는데 천자소를 들고 담을 넘던 밤, 망기가 막아서는 바람에 비를 흠뻑 맞아 점점 투명해지는 무선이

반투명해진채 정신을 잃고 쓰러진 무선이를 업고 달리는 망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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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은 천자소 병째 곁에 두고 있는데 남망기 한 잔 들고 취해서 삐딱하게 앉아 있는 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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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 결혼 후, 위무선은 수학 온 애들이랑 같이 수업 듣기도 함

❤: 함광군이랑 뽀뽀하고싶다

👥: 당연히 안되지, 저분 유부남이잖아!

❤: 그럼 물어봐야지. 함광군!

👥: 야..!!

❤: 뽀뽀해도 되나요?

👥: 쟤 진짜 미쳤나봐

💙: 응

❤: (쪽쪽)

💙: 위영.. 수업시간이야

❤: 네~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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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 생일카페에 엽서와 아크릴스탠드를 협력했습니다/ㅅ/💙❤️





남이공자! 남망기! 함광군! 위무선남편!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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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전엔 토끼🐰였는데 헌사 후엔 여우🦊가 된 위무선

깡총깡총 뛰어다니다 꼬리 밟고 넘어지고나서야 자기가 여우인걸 다시금 깨닫길 여러번..

❤: 꼬리는 길어지고 귀는 짧아지고..!! 진짜 못나보이지않아? 또 입은 왜이리 튀어나왔대?

💙: 제일 예뻐

❤: 너도 참~😚♡

경의: 저희 아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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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기한테 꽃 꽂아주고 누구 부군이 이리 아름다워? 하는 위무선에게 마찬가지로 꽃 꽂아주며 너. 하는 남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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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컾으로 하데스인 공과 페르세포네인 수가 보고싶어..

빙추: 안먹고 도망치려는 심청추를 붙잡고 곱게 깐 석류를 건네며 같이 살아달라 하는 낙빙하

망무: 앉은 자리에서 석류 다섯통 까먹는 위무선을 보며 한숨 쉬는 남망기

화련: 말릴 틈도 없이 이미 먹고 있는 덴샤와 식겁해서 말리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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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호랭이 꼬리랑 먹물수염….ㅜㅠ하…..너무 좋아….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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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 얼굴에 그려져 있는 낙서 본인이 직접한 건지 남망기한테 그려달라고 한 건진 몰라도 진심 사랑스러움 호랑이처럼 낙서해놓고 도려 열심히 희롱했을듯

- 남잠, 이거 봐. 호랑이야.
- 응.
- 왜 반항 안 해? 아무리 아름답고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함광군이라도 거칠게 사냥 당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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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 둘 다 어깨에 호랑이 털 장식 올라가 있는데 위무선은 편한 자세로 앉는 바람에 한쪽 흘러내린 거 너무너무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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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feat.남망기)의 삼재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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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묵향엄마가 작중에서 2세를 암시하는 듯한.. 그런 대사들을 넣어줘서 쏘 햅삐함 \(*´ ˘ `*)/

사반은 □□□가 ■■■■ 때 다들 하나같이 "사존 아들인 줄 알았어요" 하고

마도는 위무선의 요오망한 "작은 남잠이 열 명" 발언 덕분이고

천관은 □□의 도발적 발언 덕분에 화성주의 '그건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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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고 했어용
립스틱 모델 이릉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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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기 말액 풀린거 보면 놀리고 싶음

에에에에에에ㅔ말액 풀렸대요 에에ㅔㅔㅐ 위무선이 풀어버렸대요 에에ㅔ에ㅔ 위무선이랑 결혼하게됐대요 에에ㅔㅔ

근데 이분들 진짜 결혼하심
말이 씨가 됐다ヾ(๑╹◡╹)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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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드레스♪

위무선 / 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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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봤던 넨도 애니에서 망기가 받아줄걸알고 일부러 뒤로 넘어가던 위무선이 너무 좋아서 그리기 시작한 그림인데 결과물은 수많은 날조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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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만녕식' 거짓말

(나 사실 너무너무 아픈데) 아프지 않다
(나 사실 네가 너무너무 좋은데) 꺼져라
(나 사실 너무너무 슬픈데) 흥

'위무선식' 거짓말

(나 너무 힘들어.누구라도 내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데) 지킬 필요 없어
(나 너무 죽을 것 같은데) 괜찮아
(나 너무 지치고 무서워) 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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