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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더 롱 송> 영국 노예제 폐지당시 자메이카 여성 줄라이의 이야기. "미국보단 그래도"따위 영국의 위선을 버리고 실상을 담는 시도도 좋았지만...
<레퀴엠> 마할리아 벨로 연출
헤일리 아트웰이 호들갑 개그 잔뜩ㅎ
무엇보다 줄라이 입이 거칠고, 재치, 유쾌, 희망적이다.
그래서 더 아픈
#MazM_전력_60분
[ 선물 ]
" 뭐야.. 나 춥진 않다고.. "
" 하이드 자네가 감기라도 걸리면
나까지 고생 이니까 주는거네. "
" ... 잘 두르고 다니게. "
" ...바보같은 위선자..
( 거짓말.. 자기도 감기걸리면 나도
고생인데 자기는 목도리도 없으면서..
그냥 주고싶었다고 말하면 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