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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도봐도 장소 구도 연출 대사 전부 죽여주지
학생은 둘밖에 없는 교무실에서 도움 안되고 방관하는 어른들 죄다 흑백인데 유일하게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고해준만 백은영한테 컬러야 그리고 그 괜찮냐는 말은 파티션도 넘고 벽을 넘고 마음도 넘어서(뇌절
그래도 은영이 성장하고 변한 것 같아…
예전에는 인생 어차피 허비해왔다면서 하라 말 듣고 코웃음 쳤는데, 이제는 하라랑 비슷하게 그만둔 과거를 후회하고 있으니까…
그건 돌아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뜻이니까..!
이번에는 집없 친구들이 너를 응원해줄거야 은영아..!!
@eaglepetrel (이제어떻게해야일리님괌버스컴퍼니를할수있을까열심히머리를굴리기시작하는글러먹은영업러)(사약사발들고일리님보면서사악하게웃기)
진심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말한마디 안나오는데 기가 막히는 요약과 스토리텔링ㅋㅋㅋㅋㅋ아 깨알같은 백은영의 배치가 너무 얄밉고 킹받아요
백은영...성인남성도 힘 너무 세다며 못 말렸었는데....키 크고 덩치 커지고 암만 힘이 세져도 즈그 애비한테 힘으로 이겨먹을 생각 못하는 것 같아서....아무리 키가 크고 덩치가 커져도 어린시절 못벗어난 채 여전히 그때그대로인것 같아서ㅠ....
“세상에는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거야. … 가족, 그게 뭐라고.”
은영이는 이미 이 답을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미성년자라는 게 은영이의 발목을 붙잡는다. 아이들이 가족을 떠나야만 한다면, 그 상황에 오롯이 존재할 수 있는 곳은 정말 어디에 있을까?
아이는 실수할 수 있고, 그걸 제대로 가르쳐주는 게 어른의 역할인데 은영이 주변에는 그런 어른이 없었다… 어른을 신뢰할 수조차 없는 환경이어서 애가 눈치만 보고 자랐어…
#銀魂
신스마타 메리크리스마스...탕!
(이걸 크리스마스에 올리게 될 지 몰랐음)
타나스기도 은영 쇼요처럼 쫓겨다닌다면.. 맛있겠다.. 마타코가 지켜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