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은영엄마 처음볼때 초췌해서 몰랐는데 미인인데? 젊었거나 꾸미면 이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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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도봐도 장소 구도 연출 대사 전부 죽여주지
학생은 둘밖에 없는 교무실에서 도움 안되고 방관하는 어른들 죄다 흑백인데 유일하게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고해준만 백은영한테 컬러야 그리고 그 괜찮냐는 말은 파티션도 넘고 벽을 넘고 마음도 넘어서(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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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억하시나요? 마리 에피소드에서 마리가 오빠한테 맞으면 '내가 나로 있는 게 안된다'고 야생에서 사는 것 같다고 은영이도 '백은영'으로 존재할 수 없던 이유가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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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은영이 성장하고 변한 것 같아…
예전에는 인생 어차피 허비해왔다면서 하라 말 듣고 코웃음 쳤는데, 이제는 하라랑 비슷하게 그만둔 과거를 후회하고 있으니까…
그건 돌아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뜻이니까..!
이번에는 집없 친구들이 너를 응원해줄거야 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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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쪼끔그렸던 집없 은영
놀랍게도 이게 전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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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어떻게해야일리님괌버스컴퍼니를할수있을까열심히머리를굴리기시작하는글러먹은영업러)(사약사발들고일리님보면서사악하게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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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이집트
남자도화장햇다는말보고흥미있어서찾아보다가
눈화장의색마다뜻을담았다<좋음
금색은영원한삶<여기서비명지르고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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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체로 이런것만 좋아함
니키린 해준은영 라야아기 히코마
시노마요 마코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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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 스포 주의!
은영해준 그날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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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집없을 봤다.. 은영이는 여전히 나한텐 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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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그라짐의 대명사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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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에게 리디광공대사 뺏기 운동본부(더해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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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말한마디 안나오는데 기가 막히는 요약과 스토리텔링ㅋㅋㅋㅋㅋ아 깨알같은 백은영의 배치가 너무 얄밉고 킹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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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말랑콩떡백은영
땀 삐질삐질 흘리는거 뭔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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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캐해 처음으로 실패한 백은영과
이제 백은영 캐해라는 걸 할줄아는 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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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성인남성도 힘 너무 세다며 못 말렸었는데....키 크고 덩치 커지고 암만 힘이 세져도 즈그 애비한테 힘으로 이겨먹을 생각 못하는 것 같아서....아무리 키가 크고 덩치가 커져도 어린시절 못벗어난 채 여전히 그때그대로인것 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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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거야. … 가족, 그게 뭐라고.”

은영이는 이미 이 답을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미성년자라는 게 은영이의 발목을 붙잡는다. 아이들이 가족을 떠나야만 한다면, 그 상황에 오롯이 존재할 수 있는 곳은 정말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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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실수할 수 있고, 그걸 제대로 가르쳐주는 게 어른의 역할인데 은영이 주변에는 그런 어른이 없었다… 어른을 신뢰할 수조차 없는 환경이어서 애가 눈치만 보고 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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