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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도도니스가 1인칭으로 이 몸(オレサマ)을 쓰고 이 라투디표정 짓는걸 보는날이 오는구나ㅜ웃음소리도 추가로 녹음했는지 평소랑 다름 걍 기절
🐰 럭스(색욕)
놀랍게도 초기는 바선생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더듬이가 양 옆으로 길게 늘어져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거 없다.
여캐들중 최연장자
색기담당
가끔 장난으로 신음소리도 내서 상대의 민망함과 짜증을 유발하기도 함
S임
렉스의 짜증유발 원인 2
(1은 프라이다)
🎀Happy Birthday🎀
11월4일은 이마오지 슌의 생일🎉
이마오지
(그 녀석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발소리가 나는 거
(집에 사람의 온기가 있다는 게 좋은 거라는 걸 알게 되면――)
「……빨리 돌아가고 싶어지잖아」
(캐릭터 원화: 코토씨의 일러스트♡)
그래서 ы가 거리낌없이 쓰여지는 벨라루스어의 특징이 러시아인들 사이에선 이렇게 밈으로 쓰이기도 한다.
새: 칙치릭 → 측츠륵
쥐: 삐삐삐 → 쁴쁴쁴
고양이: 먀우 먀우 → 믜우 믜우
피카츄: 삐까삐까 → 쁴까쁴까(…)
(물론 새 울음소리를 제외하곤 실제 표기와 다르다.)
교수님의 두 눈은 따뜻하고 은은한 빛이 감도는 보라색. 라벤더 쿼츠로 생각하고 있어요. 👀 교수님의 보랏빛 눈동자를 정말 좋아해요. 너무 진하지도 않고, 차가운 느낌도 들지 않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눈동자랍니다.
#맑음소녀의_눈을_보석에_비유하자면
#교수님의_눈을_보석에_비유하자면
맑음소녀의 눈은 파이아이! 랩처 로즈를 바탕으로 은은하게 카나리아 옐로우 빛이 감돌고 있다는 설정 😖 아마 분홍색 눈은 상징 보석과도 같은 핑크투어멀린을 닮았을 거예요. 그리고 EVOL 사용으로 인해 눈이 쨍한 노랑으로 빛날 때는, 옐로우 다이아몬드! (상똘 님, 리체리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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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고 여유롭게 보내는 하루의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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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공원에 놀러가서 강아지와 아이들의 발소리와 웃음소리를 멀리서 조그맣게 들으며 여유롭게 앉아 그늘속에서 쉴때를 생각하며 그렸답니다🧸
도시락도 먹고 나무와 바람의 냄새도 자유롭게 맡던 그때를 추억하면서요
솔직히 변민호 넘 아저씨라서 우경이가 꼬치로 전립선 득득 긁어주면 신음소리 으허~~시원하다 으아~~~~ 하는 거 아닌가 걱정했음
이 형이 그래도 흐으 핫 앗 하앗! 정도로 품위 지켜줘서 다행이더라
인간으로서의 품위는 재기직전인데 아방수로서의 품위는 남아있더라구
연기를 너무 잘 해버린 패션 드씨 정태의 신음소리가 궁금하다면
패션 본편
https://t.co/chfpNaSqS0
패션 다심 ← 태의가 에비앙2L에 적응해서 이제 잘 느낌🔥🔥
https://t.co/j6JyXyXf7B https://t.co/5dCYSr6q7b
하루개꼴포1위
이든한테 공격당했을때 표정 엄청 찌푸리고 몸도 좀 떨고있는거 표현됐는데 신음소리1나도 안냄 약간 저런연출보면 읏..이나 윽..이런거 할법도한데 자존심 개쎄서 숨소리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