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무스메 골드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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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둘~ 오구오구 그래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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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아가 가비
엄마(담익지님)가 떡 팔고 오실때 안 심심하게 쫑알쫑알 말한다구!
(출처 - 담그미 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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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턱받이같음
우:응애(닌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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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ㄹ 오너il캐 조아해주셔서 응애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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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애기솨... 하고! 내 오시의 오시 만쥬. 강아지처럼 찰싹 붙어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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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하면서 그린 그림들
응애세력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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