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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타카하타가 만들려는 영화는 절반이 완성되기도 전에 제작비가 바닥이 나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고민을 하던 두 사람은 돈을 벌수있는 영화를 만들다고 생각하고 기획하기 시작했는데, 이때의 작품이 '천공의성 라퓨타'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아버지가 항공사의 관리자로 일을 했는데,그 회사는 A6M 제로 전투기의 방향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이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미야자키는 자주 비행기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의계곡 나우시카',천공의성 라퓨타', '붉은돼지' 등에서 비행기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되죠
#트친중매
한동안 플텍 하면서 살거같아서 늦게나마 플로우에 탑승합니다ㅜㅜ .. 묵향장르 위주로 파고
연성은 주로 마도조사는 설성,의성조,섭형제 위주로 인사반파는 그냥 다 합니다ㅜ 사실상 그냥 다 좋아하는편이니 성인 연성러분들 모시고싶어요ㅠㅠ 바이오읽고 맞는분 멘션으로 뵈러갈게요!1
미호요 이것들은 쭝국갬 회사랍시고 창의성은 모자라면서 캐릭터 디자인은 잘 뽑는게 장점이지 싶네... 아마도...?
어지간한 남자애들 마져 하나같이 다 미남 미소년이야.
아예 그냥 벤티 이놈은 거진 낭자애로 만들었어 ㅋㅋㅋ 원래 신이라 무성이라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