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긴 했는데 올리지는 않았던.... 낙서
너무 의식의 흐름으로 그린 거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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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가위바위보 하면 무의식적으로 주먹만 내는 마코토니쨩
한마디: 대신마코토의주먹을드리겠습니다 https://t.co/d7BUnfz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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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바제트염는데 코토미네가 바제트 죽이고 영주 강탈한구예요
죽기전까지 랜서랑 공식으로 썸씽있는사이엿음

근데 사실 살아있었고 바제트가 의식불명상태에서 꾼 한여름밤의 꿈이 할로우아타락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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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유디트 고른 것도 딱 적기사단 맞춤 컬러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의식했든 아니든 이제 흑기사단 시절 다 털어낸 것 같아서 그저 짠하고...잘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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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환이랑 호장이랑 준섭이 트리오가 귀여움
그리고 의식의 흐름으로 그렸더니 어쩐지 해남 사이에 혼자 껴버린 상양 김수겸 (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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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 무의식 터치가 많을 것 같지.. (갈로아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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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항상 그림 그릴때 시작하는 마음: 속눈썹 그릴래
나머지는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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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전 송태섭 그루밍상태 최상이고 ㅋㅋㅋ거의 종교의식을 앞둔 사람마냥 완벽한 외관 선사하는데 송태섭이라면 진짜로 시합 전 여러 준비중에 그루밍도 반드시 포함되어있을것같다는게 극한의 섹시함을 선사함 조금이라도 자라난 머리는 한번 더 깎아내고 왁스로 쫙 넘기며 심기일전햇을거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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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심각한 문제지
근데 사탄 숭배의식으로 아동학대…? 🤨
(1990년 출간된 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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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아! 괜찮아!?

재석아! 13번 슛 의식하지 말고 뒤로 오라고!

야! 뭐가 그렇게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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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함단이 손 완전 쪼끄매!!! 귀여워!!!!! 으아아가ㅏ각ㄱ
어떡함ㅜㅜㅜㅜ진짜 어떡함ㅜㅠㅠㅠ 동갑인 애들 중에 키가 두 번째로 작은 혜힐이랑도 손크기 차이남
다른 애들이 큰 걸까 단이가 작은 걸까…
근데 난 둘 다였으면 좋겠거든ㅎ

단이 무의식 중에 다른 사람 손 만지는 버릇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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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작가의 높은 장애인권의식과
휠체어농구에 대한 전문적인 감상을 원하시면
전자책도 나와있는 리얼을 일독 추천드립니다 (틈새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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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의상이란>

모모점미쿠
: 날 아이돌로서 빛나게 해주는 존재

모모점렌
: 의상을 갈아입으면 아이돌로서의 행동이나 그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다.

모모점카이토
: 평소와 아이돌의 전환이 쉬워진다.

사이드 후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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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망무… 의식의 흐름대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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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만 누이가없길래 옆에 후와코로링이라도 붙여줘야지 ...아 후와코로 커비 비슷하지않아 라는 의식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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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일러의 좋아하는 점이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도 전체 다 정숙하고 있는 와중에 강백호 중심만 시끄러운거랑 + 서태웅 강백호는 대화하고 있지도 않은데 묘하게 가까워서 서태웅이 무의식중에 친한 사람한테 붙은 느낌이라서 좋아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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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톤레몬 900일..? 그럼 9미호 가자! 라는 무의식으로 나온 그림인데 생각처럼 잘 안 그려져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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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깜짝 선물과 의식은 필수입니다.

节日的惊喜和仪式感必不可少.

이게 의식이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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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에 이런 대폭탄을 떨어뜨려놓고 10일에 츠키스타 똭 뮤비두개 똭 어그로를 딴데로 다 끄는거 보고있으니 (자의식과잉이라면 ㅈㅅ) 걍 어이없어서 다이키치 들고 도망치는 미도리 쫓아가는 케이토처럼 야이자식들아~~!!! 이런 마음으로 보게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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