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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없앴다 란 여태주 말 듣고 잠시 어리둥절 하다가
의영이 데리고 갑자기 도망가는 의현이 보고싶네
카톡에 답장 없는게 불안해서 의현이 집으로 달려갔는데 텅 빈 집 보고 눈깔 돌아버리는 태주 보고싶다
그리고 시작되는 여태주 러트......
그런데 계절이 하필 이팝나무가 꽃을 터트리는 시기
하
물가가 여태주고 의현이가 밤이잖아
바다로 뛰어들던 첫 만남부터 이미 의현이는 여태주에게로 뛰어들었던 거냐고 ㅠㅠㅠ 어쩜 이래 ㅠㅠㅠ
빚도 없애주고 각인도 했는데 의현이가 도망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딘가에서 살아있다는걸 느낄수는 있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여태주가 미치는거 보고싶다 ㅠㅠ
빚은 내가 다 해결할게
대신 나만 바라봐줘
이런 느끼한 대사라도 하란 말이야
의현이가 안 믿어도 해야돼
우리 의현이 안심부터 시켜주라
버림받을까봐 존나 떨잖아
오늘 물가의 밤 의미 나온듯ㅠ
확실히 태주는 물가, 의현이는 밤을 의미하는게 맞는거 같음..태주는 지금 의현이가 잡을 수 없는 밤하늘같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의현이는 왼쪽 사진에서처럼 어릴 적 바다(물가)에서 편안함을 느낀적이 있었음
즉 언젠가는 의현이도 태주 품에서 안정감을 느낄거란거
여태주가 생각없이 베푼게 의현이를 이렇게까지 갉아먹어 버렸다는게 너무 슬프다
여태주 덕분에 편한 생활은 누리지만 정작 의현이 자존심은 더 뭉게버려서는
배려가 없으니 의도치 않은 영혼죽이기 하는거지
여태주도 기다리는 입장이 돼야해
의영이와 함께 육신을 물에 수장시키려 했던 순간이랑
의영이와 함께 영혼을 물에 수장시키려는 순간의 차이를봐......
정에 굶주린 의현이가 태주에게 적선받으며 더러운 정이 든거 자체가 의현이에겐 숨막히는 일이야
의현이 영혼이 좀먹히고 있는게 슬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닿ㅎ̌̈ㅎ̌̈ㅎ̌̈ㅎ̌̈🤭🤭 김의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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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Bamgong_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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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물밤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네 빨리 결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