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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갰는데 이 컷이 자꾸 설레요...
저렇게까지 빡친 얼굴을 하고도 존대하는 거 때문인가
얼굴은 당장 살인 할 거 같은데 말투는 여전히 정중해서?
걍 잘생겨서 설레는거 같기도 하고
노자경이 저렇게까지 화내는게 설레는 거 같기도 하고
자꾸만 남의 걸 탐내시면이란말이설레는거같기도하고
<츠카코의 결혼 시장 데스 게임> 1권
주변인들의 결혼에 초조함을 느끼고 결혼 시장에 뛰어든 일반인 가면을 쓴 오타쿠, 츠카코. 결혼상담소의 커플 매니저 니시카미의 감언이설에 홀려, 무심코 ‘1년 내에 결혼하는 데 성공하지 못하면 영혼을 거두어간다’는 계약을 하고 만다. 그의 정체는 사신…?!
수상할정도로 땅콩뿔을 고집ㅂ하는 오닥구는
곤란한가요
사실 34는 쌍둥이설젓이라 같은커마로 2커마인척 한거긴한대 https://t.co/5gcEd7l5cZ
그리다보니 꽃과 백자배가 되어가는데 이러면 동룡이도...? 이설이도 애정하는 캐인데 너무 이뻐서 많이 못그려... 그래도 애정해요...(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