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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 둘만 이어지는 일러라는 것이 나를 존나 정신이 나가게 함
물론 그들은 헬가 슈미트의 깔이 되고 싶은 남성들이지만 원래 오타쿠는 동성 캐릭터 둘이 일정 거리 이상 가까이 있으며 시선까지 교환한다면 눈이 뒤집혀 버리는 그런 종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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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아크릴&피크 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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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넘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은 여기까지....
3대로 이어지는 이 망한 유사가족관(...) 이야기는 투비컨티뉴드....
(왼-그와 피씨)(오-격투장에서 데려온 소녀...이후 유사딸내미가 됨)
8. 7에서 이어지는데, 당시에는 통상맵 위의 토큰이 깃발이 아니라 저런 말모양이었습니다
전투가 끝나거나 자원을 줍고나면 내가 화면을 한번 클릭해줘야 주사위가 굴러갔답니다
어쩐지 귀환했을 때 위화감이 크더라니
바알몬X의 압핀의 붉은 책은 '앱소마크'라는 기술로 상대를 책에 가두어 한 페이지로 만들어버린다던데
이거 뭔가 벨젭의 '폭식'이랑 이어지는 것같다는 느낌
물론 벨젭은 강자와의 싸움을 즐긴다는 점에서 폭식이라기보다는 지나친 미식이겠지?
NAVER TRPG CAFE의 이벤트, 티캐소에 나제즈다로 참가했습니다. "카페에 올리기에는 숭하게 입어서 못 올렸다"고 한 이미지 중 하나에요.
그래도 하이레그는 쿠사나기 모토코부터 루시까지 이어지는 사이버펑크의 근본 복장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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