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솔라 디에스 (애칭: 햇살이) -태양 워록 및 공허 워록 -

태양과 공허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워록. 때로는 공격적으로 칼날을, 때로는 살리기 위해 회복을, 때로는 무로 만들 수도 있다.

그녀의 실눈과 미소, 때로는 무서워
그 미소의 의미를 알 수 없어
혼자 그 많은 이들을 이긴 실력자의 미소를

0 0

사실 임승대도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인정받았기 때문에 전학제의가 오고 실제로 가서 주전으로 뛰는건데
그런 임승대조차 끝없이 의미를 찾아내야하고 타인에게 증명해야 살아남는다는게 장도고가 강한 이유이자
이미 각자의 의미를 찾았고 자기에 대한 증명만 남은 지상고에게 지는 원인이 될 것

350 336


저의 손이 느린 탓에 그리는 도중 또 사라지셨다 ㅠ▽ㅠ 물 맞으며 추위에 떨던 빛전님.. 혹시 보신다면 찾아가세요!

1 1

강자의 위치에 서있는 박잠뜰은.. 고양이를 좋아하는구나.

85 453

나이롱환자의 청순한 얼굴을 봐

6 114

이명헌 유난히 뒷짐진 일러스트가 많아서 찾아보다가 약간 죽어있음

‘이런 사람은 대개 자신감이 매우 강한 사람으로 상황을 통제하고 장악하거나 강자의 입장에 서는 것을 좋아한다.‘

5508 5326

전라도 출신 중전마마와 지엄한 독서 그리고 군자의 세계🌿

36 111

'119' 는 기본적으로 소방서 전화번호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응급 상황에 누르는 번호에요.

119화에서 독자의 마음 속 상처가 곪아 터져, 그 상처를 드러냈고, 상아가 그 아픔을 헤아려 주었다는게 진짜...

과몰입 하게 되는 것 같아요.

3 11

찰리에게 소중한 기억, 사랑하는 사람, 구원의 순간을 유리병에 밀봉해 바다에 띄우고 싶다고 생각하며 뱃지와 패키징을 디자인했습니다. 찢어진 사진, 약간의 모래, 쪽지를 하나하나 꺼내서 만지고 살펴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연출해주세요.

구성: 뱃지, 포토마통, 쪽지, 약간의 모래, 유리병

15 17

뽀송거리는 수면양말과 세안밴드. 각자의 취향에 맞추거나 혹은 상대방(주로 샄)의 요구에 따른 파자마를 입고 잠옷 파티 하는 🎸🎹이 보고싶어 마시멜로 띄운 코코아 머그잔에 타고 책상 한켠에는 사키가 좋아하는 과자, 보고 싶었던 영화나 좋아하는 노래 잔뜩 준비해서 느긋한 하루를 보내는거

2 12

여자의 변신은 무죄~

22 63

[스토리24] 1일마다 1화씩 무료⏰(~6/14)

레몬머랭 <적국 왕자의 개가 됐다>
👉https://t.co/sxQZVlGSsR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겠죠?”

1 3

로드 매니저 면접 날,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으로 끌려 들어간 김인준.

"뭐야? 꿈이라고? 그러기엔 너무 생생하잖아!"

그런데 그날 이후, 이상한 선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웹툰 <어딜 봐요 매니저님>
선물함 대여권 이벤트! 🥳
https://t.co/lQOM33G6Il

2 2

I know a protective stare when I see ittt! 😭😭

227 3620

3자의 이름이 궁금한 게 처음일 거 같은 시키님.

단순히 싸움 잘한다고 이름 묻지 않는게 군지나 키리오 대하는 거 보면 확실함. 광견이라 부르지 이름 안부르는데 ㅎㅎㅎㅎㅎ토시마 온 이해 처음으로 누군가의 이름을 궁금해했을 듯

1 2

<여섯자의 소년(개정판)> 68화<최종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섯자의 소년>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후 <여섯자의 소년>은 한 주 휴재 후 외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 정식 연재처 링크 모음▼
https://t.co/rhsPHCGbzv

1 5

New series: 「왕세자의 프러포즈」Crown Prince's Marriage Proposal is now on Netcomics.
https://t.co/g9ltZZRL15

0 0

아싸 드디어 이두남자의 안경 모습을 ~!

13 65

BR-07 퍼플 아렛

"보락색은 독타입이지" 라는 담당자의 사상에 따라 독사를 테마로 제작.
'어두울 때 보면 소름돋는다' '눈빛이 기분나쁘다' 는 이유로 판매량 미달로 판매중지.
가끔 프리미엄 달고 중고매장에 나온다.

1 3

트레 재밌어..

장르 수호자와 장르 파괴자의 조금 늦은 화이트 데이

23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