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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닉은 여러 면에서 모친 릴리아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됐지만 그렇게나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면서 이상하게 자켓만은 모친의 말끔한 차림새와 달리 왼쪽 어깨를 내려서 입고 있는데, 아마 이건 스승님의 디자인에서 따온 것 같다. 켈시 옷도 잘 보면 왼쪽이 더 노출도가 높은 비대칭이다.
케시에이
전에 달케시 자켓 입은 흑케시 낙서하고 생각났던 썰 끄적
[적의] ※암울한 내용 주의※
- 오리지널 케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 흑케시는 에이트를 에이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흑케시의 옷을 볼 때 에이트의 시선
얘들아 헬프
뇨타케치 괴도복 테니스스커트로 하고싶은데 저 벨트 밑에서 바로 치마인 게 좋을까 아님 자켓 밑에 치마가 있는 게 좋을까
대부분 교복 마이하면 회색...청색계열 많은데 벽산 교복 진한 갈색인것까지 너무너무야 전체적으로 세피아빛 기억속의 너인데 자켓까지 갈색이라 분위기 묘하고 먹먹하고 엄격한 공간속에서 너만이 내 낙원같고 그런 느낌 너무 잘사는듯
지인이그려줫어,,,,,,,
너므,,
좋아ㅠ
ㅠ
ㅠ
ㅠ
우아앙 ㅜㅠ ㅠㅠ ㅠ ㅠㅠ ㅜ ㅜ ㅜ ㅜ ㅠ ㅠ ㅠ ㅠ ㅠ ㅠ ㅠ자료줫더니 다저렇게 자켓 한쪽소매없이ㅠ ㅜ ㅠ ㅠ훙ㅇㅇ ㅠㅠㅠㅠ뿌앙
@ddky139 어지간해선 이런 말 안 하는데 당시 앨범 자켓도 좀..
솔직히 후자가 좀 더 나나의 캐릭터성도 잘 맞고 개성도 넘쳐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