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판타지 세계관 설명

옛날 천계와 마계가 존재하고 인간과 이종족이 대립하던세계
어느 한용사가 나타나 천계의 힘울 빌려 마물 들을 쫓아내니

그로부터 약1500년후

인간은 서로 다투며
오크는 국경을 열었고
엘프는 다시 국경을닫았으며
천계는 1000년이 넘게 응답이없고
마계는 다시 움직입니다!

7 51

몰라서 아무말 안하는 거 아닙니다.
제 아이디 기재하고 올리는 불펌들은 그나마도 나아서 일일이 언급 다 안했어요. 제발 선 좀 지킵시다. do not repost

363 2221

이번주 <체험!XX의현장>은 개인사정으로 휴재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잘 정비하여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96 735

카미사토 아야토 갠봇님 모십니당~
이나즈마 출신 드림주가 존재하며 오픈카톡으로 오시면 천천히 관계등등 설명해드리구 1대1 계정 안내해드릴게요!




타래로 이을게용~
천사님 모시면 알티해주신분중 한분 그림 그려드립니당~

13 0

도재하.. . . . 섻시함레전드으.. . . . ( ⁼̴̤̆◡̶͂⁼̴̤̆ ) https://t.co/aBqJxuGgHS

1 5

<남편이 미모를 숨김> 88화 🅄🄿!👼

황후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무사 도착!👏
자! 이제 실전이ㄷ… 라고 생각했는데,
토론회 주제가 심상치 않다?😈

"악마는 왜 존재하는 거죠?"
"악마는… ㅁㅁ이 만들어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https://t.co/eWsrbNB8u4
카카오웹툰 https://t.co/XrfIkoCmWL

117 707

붕괴:스타레일의 쿠쿠리아 디자인
왠지 붕괴3rd의 얼음의 율자 안나랑 무지 비슷하네
게임 제목이 붕괴니까 저기도 율자가 존재하려나?

0 0

어떻게이런호스또가존재하지
2023년가장놀라운7초임

32 42

📢<귀접> 추가 외전 上/下편 론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한
재하-우진, 윤-카르마.
과거로 돌아간 그 이후의 스토리,
2월 11일 22시 봄툰에서 만나요!👏
(*추후 타 플랫폼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잠깐! 그 전에 정주행 하고 가세요!
- 봄툰 https://t.co/fpVbAFzobE

19 75

ㅁㅊ 어떻게 이런 남캐가 존재하는거지
오래오래 연재 해주새요.......🥲
..죽이지말고요..........

0 2

후드 디자인을 보건데 아마 히어로 수트의 모습인 것 같은데 포즈가... 아무래도 저 복면 역할을 하는 후드 앞부분을 내리는 포즈 같지요!? 대체 왜 저런 포즈가 존재하는 것이며 이건 어디서 사용되는 포즈인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0 0

선장을 포함한 모든 인원의 생명 징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259 463

가난의 신 카즈라와 함께 거대한 구멍 ‘공허’에 빨려 들어간 인간 타마키는 신들이 사는 나라·타카마가하라에 건너와 있다.

불결함을 낳는 인간이 타카마가하라에 존재하는 것은 금기. 복의 신 타카라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 사실을 간파당하고 위기에 처한 일행은?!

「궁귀의 구화」1~2권 발매!

0 0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인류가 왜 예기치 못한 재난과 피할 수 없는 재앙 속 남으로서 존재하여 생기는 불신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살아왔는지 알 거 같다... 사랑이다... 내가 당신이 아니기 때문에 시작할 수 있는 감정이다...

2 13


자경단원이요. 항상 저희를 위해 연성도 풀어주시고, 좋지않은 행동은 확실히 제재하시려는 모습이 좋아요.

1 1

좀비인간헤테로가 맛있는점
좀비남캐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촉즉발로 눈돌아갈지 모름. 겁많은 여캐일수록 귀여움.
좀비라는 소재하나로 설정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순애부터 료나까지 다 비벼먹을 수 있음

10 37

거인녀가 하나의 모에속성으로서 양지 오덕계에서 받아들여지는 날이 시나브로 다가오는 건가

못해도 수상한 퍼리 정도로라도 밈으로 퍼졌음 하는데

우리나라엔 이미 설문대할망이나 마고할미라는 훌륭한 문화적 원형도 존재하는데 언제쯤 콘텐츠화가 될까 https://t.co/qs8YlFmGbH

2 5

『내가 무서운 건 말야』에서 우리는 동시대의 폭력과 어둠을 읽지만, 그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희미하지만 틀림없이 존재하는 희망의 빛, 섬세한 필치로 새겨진 우정의 빛일 거예요.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