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의 청게 마르코랑 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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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키링 뽑으려고 그린 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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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관적인 스탠드 취향: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 죠스케
킬러퀸 - 키라 요시카게
실버 채리엇 - 쟝 폴나레프
스파이스 걸 - 트리시

하아..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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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riginal Character rough sketch
Obsidian girl
새 자캐 러프
흑요석 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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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채루본😈💚

봉봉이는 셀타와 함께 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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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에렌이랑 쟝 이제보니까
존나 딸낳은 중전, 아들낳은 후궁 같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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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무슨일이야 ㅅㅂ...너무쟐생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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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까까머리 쟝 3기 찰랑찰랑 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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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쟝 키르슈타인/포르코 갤리어드
커미션으로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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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캐해...

에렌 쟝
르밍 에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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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으로 그린
쟝 벗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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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쟝 키르슈타인 피지컬에
늘 진심인 사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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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에렌이랑 도련님 쟝 인데 걍 치고박기 3초전인듯 이맛에 혐관먹지 머... 쟝엘쟝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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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샤디스 무서워서 쟝 뒤에 빼꼼 나와있는 거 너무 귀여워
쟝 키르슈타인 너무 각목마냥 서있어서
나무 뒤에 숨어서 고기 먹던 사샤 생각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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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엘,, 쟝 도련님 유혹하는 메이드 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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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키르슈타인

망설이면서도 내딛는 한 걸음
힘차게 뻗어 나가는 젊은 숨결
감귤향이 가져다주는 깨끗한 쓴맛과 순수한 신맛이 만들어내는 한결같은 젊은이의 모습.
오크모스의 풋풋한 떫은맛이 합쳐져, 미들 노트에서는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강력함이 서로 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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