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왜 게라만 버니시아머 실루엣이 다르냐면. 미인대장을 둔 악의 3인조 계보인 가이낙스의 그랑디스(나디아)/타츠노코프로의 도론죠일당(얏타맨)을 오마쥬한 것 같다. 원형인 부하들에 저런 체형 차가 있으니까.
근데 왜 게라 본체는 말랐을까. 도망자폭주족 이미지 때문이나 덩치 큰 프포와 차별화인가
에스디 타입 2인 커미션 작업 완료했습니다!
선배경을 추가하신 경우 캐릭터와 배경을 함께 넣는 쪽이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작업을 통해 이런저런 고찰을 해보았습니다.
아마 앞으로의 선배경은 이런 식으로 작업될 것 같아요!
신청 감사드립니당!
저때(2019년 8월) 당시에 무슨 생각했었는지 몰라도 이 유키나로 시작함. 저거 그린뒤에 먼가 재미를 느꼈던 내가 슬슬 저런 그림체로 자주 그리기 시작하더니
친구 이상 연인 미만.
두 사람이 맺어지는 건 정해진 노선?!
자칭 적중률 100%의 점을 보는 미즈키 아스카는
후배 사카가미를 손에 넣기 위해
이런 수 저런 수로 마구 점을 본다!!
「넌 나를 사랑할 운명」
행복 확정 감질나는 러브코미디!
『미즈키 선배의 사랑점』 2권
➡️https://t.co/H80V2vGl39
진짜 요즘 애 상태 아따아따 담비임.지 승질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떼쓰고 울고 소리지르고 물건 내팽겨치고 문쾅쾅 발로차고 진짜..저런건 어디서 보고 배우는거야?우리집에 저런행동 하는사람 없는데 유튜브인가?응?
>헤이즈 테스
천 겹의 칼날 / 안개 암살자
가장 최근에 커뮤 뛴 캐... 이런저런 걸 많이 시도해보면서 되게 재밌게 굴렸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캐입니다
어쩔 땐 이러고 어쩔 땐 저러는 변덕쟁이이면서 사람을 단숨에 천 번 썰어 제낄 수 있는... 그런 갭을 좀 많이 추구했던 기억이 있네요
우키 목점은 이런저런 일러들이랑 모델링 움직이는거 계속 보면서 위치 고려해봤는데 정확히 흉쇄유돌근 윗쪽에 딱 있는 것같음 (쇄골뼈랑 턱뼈를 잇는 지점의 목을 움직이는 근육임)
성준수 저거 거짓말 잘 안하는 성격이라 저런 반응 나오는 것 같음 8강진출 인터뷰때 쭈뼛거리는 것도 그렇고 ㅇㅇ
말투 거친거랑은 다르게 정직한 성격+기내초일짱출신 노빠꾸직진맨이라 굳이 돌려말할일 없음 콜라보로 거짓말 잘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