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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판타지 AU에서의 바로크조 파티의 재간꾼이자, 엘리트 기사(?)
마테존의 컨셉 아트(?)를 짜봤는데요. ㅋㅋㅋ
상대적으로 얌전한 표정이거나(?)
진지한 표정이었던 텔레만이나 바흐의 캐디와는 달리,
아예 처음부터 능글능글 표정을 살리느라고(?)
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ㅋㅋ
라운지 PC 버전으로 들어가니까 배너 이미지가 있더라고요.(진작에 있던 거지 아니면 추가된거지 모르지만 처음 알았네요;;)
여담으로 뒷 배경 때문에 신서울인지 아니면 완전한 신규 지역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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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저편 2
흑연의 성자 3
꽝 스킬 【지도화】를 손에 넣은 소년은 최강 파티와 함께 던전에 도전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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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은 그릴 때 얼굴에 정말 이목구비 빼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심심하고 허전한 느낌
심지어 헤어스타일도 쫙 펴진 생머리에 앞머리도 없단 말이지...
반면 바이는 뭐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얼굴이 꽉 차버림
그래서 얼굴을 크게 잡아도 눈썹 흉터, 입술 흉터, 코 피어싱, 주근깨 넣느라 바쁨
<전남친과 결혼합니다>53화 업데이트 됐습니다.😊사이트 섬네일이....예상 못한 게 걸려있어서 살짝 놀랐네요...😳건전한 트위터 운용하고 싶은데 그림이...진짜...안 골라져서...열심히...잘라보았습니다😇정식 사이트 이용 감사합니다!https://t.co/J32EZkdMM4
#라모스오브빅토리아
#라비커
세턴이 오너였습니다. 완전한 후레 러닝이라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조심스레 연공해봅니다..
줄라이
20세
180cm
마치와 준의 아들. 역시나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 이지만 은근히 불량한 면이나, 겉멋에 신경쓰는 부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슬라임 특유의 머리 돌기가 눈에 띄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모자를 쓰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