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최근 용이산다 마리 보고 심쿵사 미친듯이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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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마다 스터디 제출 1~2시간 남기고 울면서 후다닥 그리기 너무 제정신이 아님...심지어 수인 자캐 창작할 여유없으면 용호상박 자캐 써먹는거 양심출타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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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정신상태라기 보다는 그냥 진짜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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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태희 생일이었는데 정신없어서 못챙겼네🥺
하루 지각이지만 이전에 그렸던 태희 프박이라두 올려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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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 그냥 내 마음대로 그려버릴게 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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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상태(기쁨과 슬픔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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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명 일하고 있었는데 정신차리니 이런걸 (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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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수험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정신이 경련을 일으킨 불의 마왕

아니 뭐 틀린 말은 아닌데...아닌데...뭔가 좀...많이 생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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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씨는 그때 정신없는 신발(승부복)을 신고 왔다고 한다.

- 귀여운 크림소다 자수가 들어간 신발
- 안의 어머니가 결혼 전에 준 생일 선물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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