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審神者の日 사니와의_날 포근달달 회귀 오메가버스 재벌공 집착공 소심수 상처수 자아정체성

정체성이 아직 테러리스트인 초기 내방잔해씨,,
손아파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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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익숙한 친구들은 대인기피(여우가면), 함묵증(양갈래), 정체성 혼란(토끼씨) 등 사회에 섞이지 못하는 이들이 세상에 녹아드는 이야기를 그려낸 캐릭터들이에요.
다소 무거운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이 친구들이 포근하고 따뜻하고 익숙하게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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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일단 계정의 정체성을 알리는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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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나도 슬슬 내캐 정체성 혼란이 온다...
눈썹원래 동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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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이야
이게.내 진짜 정체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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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그리고 사실 이 캐릭터들은 상실을 통해서 완성된 캐릭터들인 게, 칼엘은 고향과 친부모의 상실을 극복함으로써 슈퍼맨이 되었고, 딕은 친부모와 로빈으로써의 정체성을 상실함으로써 나이트윙이 된거니.. https://t.co/cIrxmY3Y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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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망령님이 말한 상실이란 주제로 딕을 생각해보니, 딕 그레이슨은 배트맨한테 해고당해서 로빈으로써의 정체성을 상실함으로써 나이트윙이 되어 성장할 수 있었고, 포에버 이블 때의 죽음으로 나이트윙으로써의 정체성도 상실하고 스파이가 된 상황에도 딕 그레이슨의 정체성을 상실하지 않은 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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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사브리나 갈아서 호문쿨루스 만들고~
그 과정에서 사브리나는 줫나 불행했고 결국 뒤졌고용~
그렇게 만들어진 라라는 자기가 사브리나랑 앙리 딸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사브리나의 복제인간이지롱!
정체성을 고민하던 라라는 결국 앙리새끼를 가족으로 받아준다는 결말로 방향을 잡을 거에용 히히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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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행복하게 웃는 윤아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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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그림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며 대충 그려본 안냉미남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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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Next level (다음 단계) 2페이지
로헨편 1083화 베이스
진청이 진실의 귀걸이를 단 ‘소년’ 게니우스로 꽃경이 보러 몰래 내려왔었단 설정입니다
군사님은 꽃경이 짭경이더라도
첨부터 이기영, 하고 불러줄 사람이라 생각돼요
자기도 정체성을 고민한 시기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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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https://t.co/xuNnZgxiR3

베드씬보다 이 장면이 성적으로 더 끌린다는 사람이 많긴했음.

결국 세트는 사랑과 정체성 모두를 잃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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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포이

슬럼프가 왔는지 그림을 그려도 항상 만족스럽지 못한 느낌이네요

좀 나아질까 해서 그림체를 계속 바꿔가면서 그려보는데 그럴수록 내 정체성이 없어지는 느낌

치킨을 안먹은지 좀 되서 그런가봅니다

포.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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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2. Steven Universe(스티븐 유니버스)
말해 뭐해 카넷 대표작 스유입니다.
반인반젬 스티븐의 이야기로 젬들과의 여정을 그린 애니. 뮤지컬 장르라서 인물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테마와 노래도 정말 유명하죠. 어린 스티븐이 성숙해지면서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갈 것인지가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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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아키라 싸인 잘 모르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봤을 땐 필기체로 멋들어지게 잘 썼는데...붓글씨로 쓰는 자기 일본식 이름은 아직 문자라기보단 그림에 가깝고🤭 이런 부분에서 아키라의 정체성이라고 해야할지...정말 뉴밀리온에서 나고 자랐구나 그게 엿보여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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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마지막으로
12. 심최강창민과 정유노윤호가 공유하는 정체성 "동방신기"의 흐름.

뮤뱅 1위 윤호를 둘러싼 반사광은 주변 패널의 색을 따르는데, 창민과 맞닿은 패널에는 붉은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붉은 반사광이 윤호를 비추고 있음. 언제 어디서든 동방신기의 색을 공유하는 그들만의 결속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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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아그랫던가요 정체성혼란기가오내ㅐ요
비엘엮기엿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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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사니와의 날이래서 그린거 올리려고보니 사니와 얼굴이 안나와서 히자마루만 보여.. 그래도 이게 우리집 히자사니의 정체성이니까 괜찮아🙄 대체로 히자마루의 껌딱지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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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조아라 이북신간🌹

🪶[BL] 운명론



"에취"
대수롭지도 않은 그 일에 화들짝 놀란 준서가 허리를 끌어안고 등을 쓸어내려주었다.




🔹리디 : 추천댓글 추첨 500포인트
🔸3/1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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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아튼 시미니는 대체 왜 자신의 검을 하드웨어는 신으로,
소프트웨어는 인간으로 설계한거야

쟨 자신의 정체성, 의무에 짓눌려서 내면은 인간임에도 삶에 대한 욕구가 느껴지질 않았잖아
그래서 죽기 직전에서야 겨우 한줄기 희망만 붙잡고 살아갈 수 있게 된건데...

에린이 그 희망을 가만두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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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