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동상을 세우려고 하는데... 21세기는 피규어의 시대. 역사적 인물은 이제 피규어로 남겨야 합니다. 박정희 피규어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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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 점] 오지호(1905-1982) 화백 作
- 남향집(39)/무등산(69)/항구(70)/설촌(79)

"나의 고향은 공간 속에 있지 않고/ 머나먼 시간 속에 있다/ 어린시절 부르던/ 흘러간 노래 한 소절과/ 그것이 떠올리는 시간"(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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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12.9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여야 국회의원 234표의 찬성으로 가결됩니다. 정경유착, 공작정치, 반공메카시즘 등으로 이 나라를 지배해온 박정희식 억압체제에 대한 민중들의 본격적인 심판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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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3.24-아시아적가치와 한국적민주주의를 내세우며 독재를펼친 리콴유 전총리와 박정희 전대통령의 시대는갔지만 이제 ‘글로벌스텐다드’의 깃발아래 자본권력은 새로운 형태의 초국적 독재권력으로 커나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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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철수는 영희에게 국고 200억이 투입되고 서울시가 부지를 무상 제공한 '상암동 박정희 도서관'에 놀러가자고 했다. 영희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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