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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님 말씀 듣고 이 그림체로 그림 그려봤는데 저 느낌 취향이긴 하다
근데 커미션받기엔 좀 불안정한 그림체같아서... 잘 수련해가지고 언젠가는 열어보겠습니다... 눈의 눈매부분을 완전히 안 닫고 그리는 것도 맛있더라고요
와 이건 또 언제 아 엇 시 생각해보니 이자식 물 타입 그려드리던거 또 까먹음 언젠가는 하겠죠 (이게 몇년 째지 죄송합니다 하지만 가끔 이렇게 꺼내오면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요)
☀️Good morning☀️
언젠가 먼저 잠에서 깨서 제 곁에 곤히 잠든 차일주를 하염없이 구경했던 적이 있다. 햇볕이 적당히 스며들서 새하얀 이불이 환히 빛났다. 그곳에 파묻혀 잠든 그는 안락한 콘셉트의 화보라도 찍고 있는 듯 했다.
사실 그린 지 몇 년쯤.....되어서 차곡차곡 쌓인 한장씩들 모아보니까 꽤 되네요 알터야 곧....(언젠가) 만나러 갈게 아직 꼬까옷 갈아입은 것도 못 봤구나
이때 애들 증명사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킄 ㅠㅠㅠ 나중에 언젠가 또 부스 냈을 때 이거 슬쩍 내미시면 뭐라도 더 그려 드리겠읍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7PWYl8MPyq
❤️도서입고❤️
💛코믹스
노다메 칸타빌레 신장판 4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 여자 7
양지바른 셰어하우스 2
언젠가의 이츠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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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년 축하드려욧~!
(언젠가 뿔 잘리고 쫓겨난 2황자 코용을 주운 뚠끼의 서사가 생각나서 그만,,,마력의 원천이 담겻따는 잘린 뿔은,,, 귀걸이인 것으로,,ㅋㅋㅋㅋㅋ 뚠끼코용 로판 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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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루피 미니미 민팅 되었습니다!
뽀통령이라는 말과 함께 우는 아이도 그치게 한다던 뽀로로와 친구들 미니미와 제일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공식 콜라보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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