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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상님의 발자취를 보여주고 싶어도 캔디캔디는 글작가와 그림작가 사이가 험악해져서 지금 재판은 고사하고 전자책도 못 나오고 있으니...
#흐드러지게_핀_아이리스
#흐아리스
#흐아커
#갓캐들만모였네
조상님인줄 알았더니 어린애였고 21살인줄 알았더니 27살이었던 혼자만 조선에 머물던 류상 본명 반류아 오너였습니다~ 흔적 다 잡아요!
하여튼간 백인선망하면서 중세유우럽 어쩌구하는놈들은 이런작품은 다들 안본모양이지 참고로 알렉산드르 세르게이예비치 뿌슈낀의 조상님이 두번째 사진의 간니발 장군이었다 이말이다🤦♀️
언젠가 샘플낼의상.
페그오: 칼데아 전투복.
프린팅 슈트.
그러나 구조상 앞쪽벨트만 프린팅이 아닌 진짜 벨트를 양옆구리에 달거같다.
조상님의 아크메이지 유전을 이어받아 선천적으로 발열에너지를 타고난것..! 뱃속에서 따듯한 열을 발산하는 덕에 어머니는 무사했던것이다. 그렇게 집안의 장녀 불독이 탄생
와중에 오랜만에라고 하는거 보면 전에도 몇번 놀러왔나봐...ㅋㅋㅋㅋㅋㅋ
근데맨날의심하는거?
...
조상공경이라는걸1도안하는빛의기사어때
시발당연히최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