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근처 카페 사장 타탈과 드라이브 와서 쉴 겸? 카페에 이름 쓰여진 물건 두고 간 종려로 시작하는 썰 주세요(명함이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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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치기 즐거워라.... 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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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고 싶어서 현재까지 나온 신들 이름과 서열 정리.

벤티 - 바르바토스 (악마 서열 8위)
종려 - 모락스 (악마 서열 21위)
라이덴 - 바알 (악마 서열 1위)
나히다 - 부에르 (악마 서열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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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려,타탈 커플링요소 있음

저는 아무것도 이해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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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기의 첫만남부터 옛 계약과의 이별과 새로운 맺어짐-구원

소울메이트 옛친구와의 추억을 청산,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리월의 태양과 달

모락소 -> 종려소

한 국가의 역사를 아우르는 거대한 사랑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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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신 로리계는 그닥 안 좋아하는데
자체 세뇌로 종려 눈나로 보는 것처럼 나히다도 눈나로 최면 걸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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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랑 결혼 후 이혼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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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의 왼쪽 귀걸이님은 최애가 나에 비해 너무 잘나서 이혼 하게 됩니다
https://t.co/kmFszKHmdD

나도 알아.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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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령 헐레벌떡 따라오는 거 왜 이렇게 귀엽고 웃기냐 ㅠㅠ(이미 종려로 보이는 사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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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려 몇장 새로 또 보정했는데

혹시 보실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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现代pa私设服
之前的不太满意于是修改了一下重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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