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원작에선 죠르노의 말대로 미스타가 몰려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 있음 ("설령 이 몸이 갈기갈기 썩어 문드러진다 해도! 결코! 디스크만은 결코...!!")
존대로 돌아간지 몇 초만에 미스타가 다시 위험한 짓을 시작해서 또 반말 튀어나오는 죠르노 (ㅋㅋ)
물음표 치는 귀여운 옥수수 알갱이들과 잘생긴 미스타
미스타 걱정하는 아기
원작에선 여기서부터 쭉 반말 모드 on (정발에선 일괄 존대로 번역함)
그리고 원작에선 미스타가 얼음 녹일 걸 예상하고 일부러 뛰어들었다는 식으로 (덕분에 자기가 살았다고) 죠르노가 묘사를 해줌
미스타가 약점이 뭔지 알겠다고 말하는 장면도 나옴
애니에선 다 생략됐지만
무다! 랑
애니에선 죠르노 대사를 "말했을 텐데, 헛수고라고." 변경(원작에선 "어폐가 있는 말이군. 잘 봐야 할 건 네 쪽이다.")
이 아기 십탑아...
"반드시 해치워주마......!! 놓치지 않겠다!" 좋아하는 대사임 죠니도 생각나고(ㅋㅋ)
원작에선 골익 대사처럼 처리된 부분이 애니에선 죠르노 상알파 표정으로 대체됨
애니에선 "놓칠까보냐!" 소리치는 장면 추가
원작에선 그림자에서 나오는 듯한 묘사를 애니에선 기름에서 나오는 걸로 변경+죠르노가 먼저 눈치채는듯한 묘사로 수정
팔 날아가는 장면에서 골익 능력 쓰는 효과음 들림
"여기 이 엉아가 '빨리빨리'하고 보채네~~ 다들 낮잠은 '일' 끝난 다음 자면 안 될까아아아-?"
이거 일판도 영판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애 어르는 톤이라 좋으니까 다들 한번씩 들어주면 좋겠궁
죠르노가 미스타 씨! 하고 한 번 더 보채는 장면은 애니 오리지널
죠르노 독백 뒤로 지나가는 대화가 흥미로움 (애니 오리지널)
미스: 차는 어떡해?
아바: 빌릴 거야
푸고: 누구누구가 일전에 부숴버려서
미스: 그건 어쩔 수 없었다고 했잖아?!
미스타... 너...?
원작에선 예쁘게 피자 먹고 내가 잘 달래볼게(반말인데 우린 유교국이라 존대로 번역됨)하는 부차라티
애니에선 부차라티가 곁에 없어서 죠르노가 꼬라보는 장면으로 대체되었습니다만
원작에선 부차라티가 자기도 한잔 달라 그러고 아바키오가 따로 주문하라 그래서 부차가 ? ㅇ`_ㅇ) ? 함 눈치없라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