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하는데 자꾸 그림체 개판나서
감 잡으려고 그린 마지선이
언젠가는 연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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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왼쪽은 믿음직스러운 조력자 포지선인데도 어딘가 쎄한 저한테왜이러세요캐 느낌이고 오른쪽은 대놓고 나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무조건적인 신뢰감을 주는 조직 간부 느낌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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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는 후지 슈스케이며 후지선배에게 인생 배팅한 사람입니다. 썰이라고 해야하나 망상이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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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최근에 저장한 사진
사진은 아니고 그림이긴 한데
아로님의 흉상 커미션이에요냥 ㅠㅠㅠㅠㅠ 그러니 다들 아로님 커미션 신청고다고냥~
혹시 모르니까 방지선으로다가 가릴게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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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때문에 피시방에서 발로란트 취급 안한다. 하고있는데, 롤에도 뱅가드 도입하면 ㄹㅇ 라이엇 전용 피방이 될지 아니면 롤 없는 피방이 될지 죽음의 이지선다가 될것 같음.

그러니 클린한 도타를 합시다. 집에서 해도 모든 영웅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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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다희시현 귀엽게 그려보았음 ㅜㅜ 뽀시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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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꿀잠을 위해 신세 지고있는
지선양의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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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크림을 먹는 미해구니.

2차대전 당시 미해군은 아이스크림 보급을 위해 무려 초대형 냉동고를 지닌 아이스크림 바지선을 제작하여 따로 끌고 다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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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랑 헤어지고 기차 타러 가는 민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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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홍 잠수사.

​세월호의 민간 잠수사였다가 몸과 마음을 다쳤고

지금은 저세상으로 가버린 사람.

​차가운 바지선 위에서 담요 한 장에 의지해 잠을 잤고

바다 속 깊은 곳에서 아이들을 두 팔로 끌어안고 나왔던 사람.

​잠수사가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긴 말은

‘뒷일을 부탁합니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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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습니다! 해당 그림은 도용방지선을 그은 후 샘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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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하게 말해서 후지선배의 이런 갭을 좋아해....본인이 그림을 잘 못 그려서 표현이 안되지만 단순히 말해서

미소 -> 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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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도 냥냥이들이 있다보니
고양이를 부탁해를 엄청 즐겨보는데,
전 박지선님 MC가 참 좋더라구요.

다정하고 따뜻하고.

박지선님 개그도 센스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요즘 무대에서 보지못하는 게 아쉽긴하지만
고부해에서 뵐 수 있어서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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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그린 리퀘그림..!!!
도용방지선 그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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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유리님 커미션과 유카님 커미션으로 그렸던 것들 올려보아요! 방지선 대신 황금사과를 넣었는데 숨은 그림 찾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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