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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흑의 기사단 일번창 코우즈키 카렌, 간다!”
가슴붕대? 진정한 상남자는 그런 거 따위에 기대지 않습니다.
도데체 내 머릿속 카렌은 어디까지 용자왕화가 진행된 것일까… 분명 머릿속 를르슈 연인 3순위인데…
어째서인지 계속 그리게 되는 훈도시 축제, 다음엔 또 누구를 그려 볼까요?
@kinoharakossuta Korean Translation is here!
Translation by: @HlsDeveloper
Typesetting by: @g950718
외전 24 : 진정한 경호원
9. 유(雨)
룰: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 (+입문탁GM님의자작시날), 《우리가 사랑하는 여름이 오다》, 《달밤의 사자》
자연현상인 마이크로버스트를 진정한 모습으로 갖는 마법사(서경/엽귀). 나긋하고 신사적이며 친절한 꽃집 주인. 전투에 임하는 성정은 본모습의 현상만큼이나 격렬하고 난폭.
카무그냥...
개취급이왤케웃기지........
일단 기체부터 광견임
개조코팅에서 입마개씌움(이건진정한인권유린이라생각함)
먹을거주면 다해줌
호감스에서 지휘관의 개가됨(이런적없는데반의반쯤은맞는듯)
글고 유기(오해)하니깐 존나 울분토함